수다닷컴

좋은 지식 감사합니다 ^_^

엘리트급 선수들의 훈련법을 모방하는건 일반인들에게 별반 도움이 되지않습니다..무엇이든 경지를 넘어서면 정석을 깨는 그 무언가가 있기마련이지요...주로 엘리트 선수들 운동에서 반동을 쓰는것도, 치팅(속임수)법자체가 훈련의 일종입니다...초중급자들이 흉내낼만하건 아니죠....웨이트에선 백근과 적근을 동시에 자극해주어야 함으로, 힘을쓰는 포지티브동작은 폭발적으로, 이완되는 네거티브동작은 천천히 해주는것을 신전성 트레이닝이라합니다..아주 확실한 자극을 얻을수

근육에 화이트 마슬을 자극하기 위해서 그런거에요. 화이트 마슬은 빠르게 힘줄때 자극되기 때문에.
천천히 올렸다 내렸다 하면 화이트 근육은 발달이 안되거든요. ㅎ

좋은지식이네요...

전 빨리 올리고 싶어도 힘이 없어 엄청 천천히 슬금슬금 올라간다는 ㅠ.ㅠ 일단 무조건 천천히 정확히 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죠

m&f에서 어떤 보디빌더의 인터뷰 내용이 생각나네요. 글쓴분께서 알고계신대로 많은 보디 빌더들이 올릴 때 천천히 올리곤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자기는 경험상 올릴 땐 빠른게 좋은 것 같다 라고 하더군요. 뭐 초보라고 감히 못할일이고 그런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 보디빌더의 말을 빌자면 색다른 자극이 주어진다는 것이고, 어느쪽이 효율적인가는 개인차라고 하네요 ^^;

그건 그사람들이 몃십년동안 운동하면서 자기만의 노하후지 몃십년간의 컨트롤 에 의하며 저렇게 하는겁니다

감히 초보분깨서 저렇게하신다는건..

저의 짧은 소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검증된건 아닙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 근육은 힘을 가동할때 크레아틴이라는 물질을 사용하게 되는데 한번 사용하게 되면 15분정도 후에 다시 보충이 된다고 합니다. 그 크레아틴은 폭발적인 힘을 사용하게 해주며 힘을 줄때 그 크레아틴을 이용 폭발적으로 힘을 사용하기에 올릴때 빨리 올리고 내일때 천천히 내리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