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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저도 얼마전 시골에 계신 고모한테 부탁해서 현미 배달 시켰는데 사먹는 현미랑은 너무 다르더라구요.쌀뜨물이 너무 뽀얗게 나와서..밥맛도 너무 부드러웠구요..해서 고모한테 직접 물어보니 현미는 현미 그대로 찧는다고 하더라구요.7분도 8분도는 고객이 요청할때 그렇게 해주는거라고..햅쌀이고.막 도정을 해서 밥맛이 부드러울꺼라고 해서 믿고 먹고 있네요.생각해보니 고모가 방앗간만 벌써 수십년을 하셨는데 것도 모를까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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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이
전 먹어보진 않았어요~.
일반 현미 농장에서 직접 구해다가 먹고있는데
거의 하루종일 불리면 부드러워요~ㅎㅎ
흰밥을 좋아하는 부수다님이 현미밥의 매력에 빠졌을 정도에요.
부드러워서^^거의12시간 이상 불려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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