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대신에 근육이 손실되는양보다 지방이 제거되는양이 더 많죠..

수다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관점은 다르겠지만,전 가장 이상적인 유산소는 무게를 가볍게 한 가벼운리프팅(무산소를 유산소한운동)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또한 사이클이나 스탭퍼등은 근력향상과 근지구력,데피네션(강도에 따라)이 런닝보다 효율적이라 선호합니다.

유산소 운동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너무 남용되고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유산소 운동이 실제로 체형을 날씬하게는 하나 줄어드는 체중이 대부분이 근육이라는 맹점이 있습니다.유산소운동은 이러한 약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체중조절을 위한 유일한 운동이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유산소운동이 비록 운동중에는 근력강화운동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고 하지만,근육을 줄이고 대사 작용을 느슨하게 하므로 평생을 그만큼 뛰지않는 이상 다시 체중을 늘리게 한다고 유명

전문가들은 인체가 이와 같은 정체기에 도달하면 매 30분 활동기준으로 단백질5~6그램씩 소모한다고 합니다.이러한 근육손실은 유산소운동을 하면서 저칼로리음식을 섭취하는 경우는 더욱 심하다고 봅니다.(마라톤선수들이 대회 일주일 전부터 글리코겐 로딩하는 이유를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됩니다.)

운동은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유산소,무산소 운동으로 구분합니다.에어로빅(aerobic 유산소)이라는 말은 신체의 산소 소모량이 상당히 큰 지속적인 신체활도을 의미합니다.따라서 우리가 이런 운동을 하게 되면 숨을 헐떡이게 되죠,,유산소 운동은 조깅,사이클,수영,킥복싱,런닝머쉰,고정식 자전거타기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유산소운동을 상당한 강도로 일정기간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신체기관은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을 고갈되어 근육조직의 단백질을 필요한 에너지원으로 변

궁극적인 목적은 체지방 감소 및 폐활량 증대로 알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