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마음이 급해서 일찍 들인편인데, 아이가 워낙 책을 좋아해서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듯 읽어주니 아이가 재미있게 받아주더라구요. 저두 아람의 요술항아리 추천해주고 싶어요.
다양한 부록과 사자성어까지 두루두루 좋은 활용이 되고 있어요.

요술항아리도 좋아요
이야기풍이나 전체적으로 다양해서 좋구요
부록이 맘에 들더라구요.
사자성어나 전통 문화 를 따로 알려주어서 교과연계로도 도움이 잘 되는거 같아요

맞아요..처음 들이는 전래로 쉽게 들이기도 하더라구요..요즘 잼있는 책도 많구요..저도 그래서 요즘 고민에 빠졌네요..꼬마전래 서평으로 받고 아이가 너무 좋아해줘서..심히 고민스럽네요..어차피 읽혀야되는거 빨리 들여서 나중에 업시켜주고 싶어서요..꼬마전래도 함 알아보세요..울아이 서평 두권 아주 외웠어요..조금만 고민하고 조만간 사야할거 같아요..

저희아이두 전래 일찍이 넣었는데...
잘보는건 ...5살이 쫌 지나니 스스로 잘 알아서 보더라구여...

유아전래로는 리틀전래북스가 제일 나은거 같더라구요. 그림이나 내용이나 플랩북인것까지..
리틀전래북스 들이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전 아람 요술항아리가 괜찮은것 같던데요. 초등교과연계도 잘 되어 있고 독후활동 팁들도 다양하더라구요. 사자성어도 같이 배울 수 있어 맘에 드네요

리틀전래북스보다는 저는 원작에 충실한 전래동화를 들여주시는 게 어떨까 싶어요.
리틀전래북스는 3~5세 어린연령의 아이들이 볼 수 있게끔 압축된 내용의 전래를 담고 있는데요.
이 경우 나중에 5~7세 이후 원작에 충실한 전래동화를 들여주었을 때,
이미 압축된 내용을 알고있기에 주절주절 긴 내용의 전래를 보기 지루해한다던가 하는 등 부작용이 날 수 있다고도해요.
또한 너무 어린시기의 전래는 권선징악을 이해하기 어린 연령이라 좋지 않다는 입장도 있고요.
전래

일찍 들여주는게추세예요^^ 전 리틀전래북스라고 유아전래로 들여서 보여주고있는데
아이가 그림이 너무 이뻐서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플랩기능도 너무 좋아하구요

요즘은 어릴때부터도 전래읽어주면 좋다고하네요... 리틀전래북스가 쉽고 재미있게 나와서 어리더라도 잘 볼꺼같은데요?

저희 아이도 첫 전래로 @리틀전래북스@ 보고 있어요...리틀명작이랑 같이 보아도 좋구요.
어린 아이들 시선이나 수준에 맞게 잘 나온 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