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근력운동을 하기전 워밍업(유산소운동) 잊지 마시고
근력이 거의 없으시다고 하시니 중량은 너무 크게 하시지 않는 게 좋을 겁니다. 그리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할때 정확한 자세는 필수고요
아마 님같은 경우는 큰 근육(스쿼트나인클라인 덤벨 프레스 같은거 암튼 여러가지 운동하시는게 좋아요^^*)위주로 운동하시면 여자같다는 말을 듣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단백질 섭취도 늘리시고 염분이나 설탕,조미료 그리고 밥같은 햐얀 음식은 자제해주세요(콩밥이나 현미나 보리밥

비만에서 다이어트 후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바로 그 부분 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었는데요.. 저는 88kg 에서 64kg 까지 감량.. 윗도리 110 에서 지금은 95 타이트

허리 34에서 28 입니다. 지금은 그래도 웨이트 경력이 좀 되놔서 늘어진살 이 없는데..

근 1년동안 애 먹었습니다. 물론 물렁살 이였고요..

어쨌든 , 진리 는 강력한 웨이트 밖에는 없습니다.. 웨이트 란건 근육 만들기 잖아요 ?

늘어진곳 , 비어진곳 에서

운동은 꾸준히만 하면 누구나 다 좋아질수있음..꾸준히 하는게 어려워서 그렇지...인내와 고난..

근력운동 열심히 하세요
저도 일년전 체중감량으로 허리 32입다가 지금 25입어요
3개월만에 감량하다보니 뱃살이 늘어진게 보기 흉할정도더군요
트레이너말이 근력운동 열심히 하다보면 1~2년후에 올라 붙을거라 했는데
솔직히 피부조직을 잘라내지 않는이상 안될거라 생각하고 믿기지 않았어요
아시죠??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근육 만들기 어렵다는거...
그런데 일년후 지금은 어느정도 올라 붙고 살짝 라인이 잡히기 시작하는게 트레너 말이 사실이더군요
믿고 근력운동 유

하앜 저두 다욧해서 10키로 정도 뺏는데.. 유산소 근력운동 둘다하구있거든여,, 체질도 저랑비슷하시네여 말랑말랑. 전 회사 형들이 제엉덩이 만지면서 신기하다고 하루에 한번씩 만지던데...지금은 복부가 말랑 말랑 복근운동 매일하는데.. 어케해야할가여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