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어쩌겠습니까? 한두번 고생해서 다된다면 누구나 하지요..넘어져도 다시일어나는 오뚝이정신..그것 말고 뭐가 더 필요하겠습니까? 원장님 당신이 내꺼 쓰나 안쓰나 두고보자 해서 결국 쓰게 만드는게 프로지요..

MR에 대한 책들이 있었나요? 제가 너무 모르는게 많은것 같네요... 혹 어떤 책들이 좋은 지 제목이라도 알려주시겠어요??

좋은 책들이 많이 있습니다 ^^ 저자의 경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아직 모르는 게 너무 많고 만만하게 보고 있는게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힘을 내서 도전을 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암튼 잘 해결되서 매월 초 전화옵니다.ㅋㅋㅋ
그래서 왜 원장이 문전박대를 하는지 이유를 먼저 파악하시고 해결책을 세워보세요..

전 2달이나 3달정도 노력을 해보고, 안되면 마지막 한 번만 만나주면 다시는 안온다고 해서 3달만에 함 봤죠...
그동안 고생했는데 문전박대한 이유를 물어봤습니다. 여러가지 중 전담당자의 문제가 크더라구요..

일단 6개월 정도 1주일에 2번씩 얼굴 들이미세요, 저녁이든, 아침 일찍이던... 음료수를 들고 가던, 본인이 직접 만든 쿠키를 들고 가든,, 그렇게 해도 안 되면 과감히 버리세요.. 차라리 그 정성으로 다른 곳 개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