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스트랩끼서요 전완때매 등운동을못하는게 말이되나요....전 첨부터스트랩끼고합니다 등에 더집중할수있거던요

네!! 큰근육들 하면서 차분하게 해야 겠네요. 운동 그만두고 취미 붙인게 자전거라.. 하체는 쉽고 자극도 가는데 상체가 그에 비해 아쉽네요. 재활은 선수 그만 두면서 클리닉 다니는 동안 해봤는데.. 같은 부위를 주변 근육을 운동을 해둬야 하는데! 상체가 많이 약해서 아쉬워서 글 적어 봤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고민의 후자를 추천하고 싶네요. 큰근육 위주 운동하시면서 작은큰육량이 늘어나는걸 보시면 좋겠슴다.
어차피 그렇게 진행이 되구요.
중량보다 자극위주와 횟수에 더 투자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그렇다고 재활형태의 운동빈도는 아닌것 같구요.
비대칭 너무 신경쓰셔서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여 하시다보면 또 다 맞춰지니까~
조금만 신경써서 더 하는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가시면 좋겠슴다. 인바디 너무 믿지 마시구요.
스트랩은... 접근방법의 차이인데, 그 나름의 장단점이

네!! 시간을 가지며 운동을 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다친 부위 근육이 약해져서 생각 만큼 운동이 안되는것 같아 조급했나 봅니다. 운동할때 관장님이 하신 말이 운동은 안아프게 해야 한다는 것인데.. 역시!
댓글 감사합니다 :)

운동을 오래 해보신분 같군요...저도 긴세월을 했지만...지나고 보니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다른이유가 아닌 욕심때문이지요...그욕심때문에 골병들어 짧게는 6개월 길게는 수년간의 치료와 회복...그간 노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이되는거죠...그때마다 기본부터 다시해 회복하는데 많은 공을 들이게 되지만 고맙게도 회복하는데 그리길지는 않더군요...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몸은 부상전 상태를 기억합니다...느긋하게 기본부터 다시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하긴 하시던 분이니까 다른 문제는 없으시겠다 ,
저도 큰 근육 위주로 계속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
얼른 컨디션 되찾아서 파이팅 하시기 바래요 ㅎ
득근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

아 아닙니다~.웨이트 머신이나 고정운동할때는 치팅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세트 한두개 정도 합니다. 풀업시엔 마지막엔 치팅하구요. 고중량 저반복으로 하려고 하는데 무게를 늘리면 빨리 털려 버려서.. 쉽지 않네요.

죄송해요 ,
제가 글을 좀 대충 읽었나봐요 .

다치셨던 곳이나 관절에 무리가 가는게 아니고
말 그대로 이두와 전완이 딸리는 거면 . .
제 주변은 악쓰며 그냥 합니다 .
다 털려서 운동이 안될시나 . .
대드 맥시멈 정도 할 때 잠깐 . .
스트랩 사용을 하긴 합니다만 .

혹시 운동이 정지자세 노 치팅이 아닌 ,
고중량 치팅 사용하시나요 ?

아 답글감사합니다. 둘다 해당안되는거 같습니다 ㅠ
트레이너가 자세는 잡아 줬고 데드시 그립도 오버핸드로 정확하게 하고 있습니다. 인터벌마다 전완 스트래칭해도 타는거 같네요.
렛풀시 최대한 견갑 당기면서 팔 관여 줄이고 있는데도 웨이트 늘리기가 힘드네요 ㅠ 복싱하다가 인대를 다쳐서 재활 치료를 했엇고, 운동시 통증이 생겨서 상체 운동자제 하고 꽤 오래 쉬었더니 불균형이 심해져 버렸네요 ㅠ

풀업과 랫풀 다운시에 . .
팔은 걸려있다는 느낌으로 . .
버티고만 있다 생각하시고 . .
가슴 피고 겨드랑이로 댕긴다는 느낌으로 .
해보세요 .
아니면 삼두나 팔꿈치를 내린다는 느낌 .
데드도 마찬가지구요 .
그립이 풀린다 싶으면 . .
바를 잡을 때 . .
혹시 손가락으로 바를 건듯한 그립이신지요 .
바를 확실하 말아 잡고 손목을 살짝 안으로 만듯한 느낌으로 그립을 잡으시길 권합니다 ㅋ

물론 . . 해당사항이 없으시면 . .
죄송합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