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작년에 다녀왔구여 이번도 해피타이를 통해 8월에 푸켓&방콕 으로 가는대요. 작년에 다녀왔을때.. 개인 간식비용 기념품 몇가지 살돈 이외에는 전혀 들지 않았서요 ^^. 팁까지 다내주시니깐요. 저는 달러로 가져가서.. 그때그때 100불씩 환전해서 쓰는방법으로 했는대(바트화로 다바꾸면..나중에 한화로 바꿀때..손해본다해서 ^^) 바트가 없을떄는 가이드 언니가 빌려주시고..나중에 환전해서 드리고 그랬서여-0-;
픽업은 안해봐서 잘모르겠내요.. 좋은여행 다

저번주 토요일 들어와서 아직 피곤이 가시지 않지만 따끈따끈한 정보 제가 드릴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해피타이를 통해서 갔다 왔는데 따로 돈이 들지 않았어요..팁은 가이드분이 다 챙겨주시고 물 음료수 그때그때 알아서 다 사주시고 단지 식사때 저희는 맥주를 주로 시켜먹었는데 그건 개인돈 지불하시구요..쇼핑할때말고는 정말 돈 쓸일이 없었어요..열대과일도 가이드분이 다 사주시고..왕궁갈때는 남자분은 긴바지, 저는 반바지라서 천원주고 치마 빌렸어요..애들은

저도 해피타이 ROH 패밀리프로모션으로 6월에 자유여행 다녀왔는데요. 인천에서 오전 9시30분 비행기로 갔었는데요. 픽업차량이 짜잔 잘 대기하고 있어요. 걱정마셔요. 왕궁갈때 우리 딸 샌들에 반바지 입었지만 무사통과했었어요. 여행 자알 다녀오세용.

아! 특별히 먹어보고 싶은 걸 가이드에게 말해도 사먹을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사준답니다. 저는 두리안을 먹어보고 싶다고 하니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에 갔을때 가이드가 사줘서 먹어봤어요... 초보자용 싱싱한 두리안으로... 싱싱한 두리안은 냄새가 거의 없더군요. 그대신 진정한 두리안 맛은 없지요.^^

저도 후기를 좀 읽어봤는데요... 해피타이에선 일반패키지보다는 항상 한등급 높은 곳을 소개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좀 비쌀겁니다. 바이욕도 일반 패키지가 이용하는 76층(?)이 아니고 그 위 82층 부페를 간다더군요.
그리고 해피타이의 좋은 점은 간식을 가이드가 중간중간 사준다는겁니다. 처음가는 여행... 그곳 간식을 사먹긴 힘들잖아요? 간식 받아 먹는 재미 쏠쏠합니다.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내요,견적에서 보신것 처럼 해피타이가 다른 곳과의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은 단독으로 여행을 진행하기 때문입니다.패키지 처럼 여러팀을 묶어서 하는것이 아니고 말이죠.

그렇군요... 저희는 그냥 해피타이 단독투어 패키지 상품에서 특별히 손댄곳 없이 몇가지 일정만 손대고 그냥 OK 했어요. 식당은, 저희 남편이랑 아이는 그리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닌데다 여행가면 그곳 현지 음식을 먹여주는걸 좋아라 해서, 해피타이 상품에서 주로 태국식 식사거나 한두번 부페식이고 한번만 한식이라 그냥 그대로 수락했구요. 사실 태국은 처음이라 식당을 골라 갈만큼 아는것도 없기도 하구요. ㅋㅋ... 지금까지 여러번 해외 나가면서 아이때문에 자

저도 해피타이 단독투어, ROH 패밀리 프로모션으로 4월말에 다녀왔는데요...
먼저 해피타이 견적을 어떻게 뽑느냐에 따라 추가비용 여부가 결정됩니다. 저는 조식을 빼고는 전부 개별선택을 했답니다. 그래서 환전을 좀 많이 해서 갔어요. 팁도 개별지불로 책정했구요. 먹는 양이 적은 가족에겐 이게 더 나은거 같아요. 가고자 하는 식당만 미리 가이드에게 말하면 다 데려다 주거든요. 먹고 싶은거 그때 그때 골라서 먹고, 때론 건더 뛸때도 있고...^^ 그리고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