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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가서 물건고른다고 생각하세요..자기에게 맞는운동기구를 사용하시는거죠..

오! 진심어린 답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특정한 자세의 운동으로는 그 근육을 단련하기 어렵게 되겠죠. 단순히 이두근을 키우는게 목적일때에는 아령만으로도 충분히 가능 합니다만 이두근의 모양을 잡는 과정이 되면 단순히 아령을 들었다가 놓는 단순한 동작만으로는 어려움이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종목만의 운동을 하는게 아닌 것을 하는것이고 자신에게 어려운 운동이라고 하면 그 운동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근육이 단련이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벤치를 하는 분들이 운동을 하다가 보면 가슴이 발달이 되고 팔로도 미는 것에 익숙해 집니다. 그런분들에게 당기는 것을 하게 하면 좀 꺼리는 경향이 있죠. 그 분은 미는것이 쉽고 익숙하고 빨리 적응이 되니까 계속 미는 것을 선호하게됩니다. 결국 그런식으로 꾸준히 가다가 보면 그것에 해당하는 근육이 더

발달이 되고 그렇게 되겠죠. 선수들도 보면 유별나게 가슴이나 이두나 아니면 하체나 특정 부위가 유별나게 발전을 한 분들이 있잖아요. 웨이트의 목적은 근육을 키우는 것일수도 있으나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부위를 강제적으로 움직이게 해서 균형 잡히는 몸을 만드는것이 아닐까요 ^^*

그렇게 균형 잡힌 몸을 위해서 그렇게 많은 기구들이 필요하겠죠.그러니 이두 하나만을 위해서도 여러자세에서 여러가지 형태의 동작이 있는것이니까요. 그런식으로 이해를 하시면 될듯 싶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사람은 각기 어떠한 운동기구를 사용할때 편한것과 불편한것이 존재 합니다.
더욱이 근육은 더욱 심해서 더 편한하게 할수 있는 운동과 비교적 어려움이 있는 운동이 있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도 하는 분들은 그 각기 다른 운동을 하길 권 합니다. 이유는 근육의 자극을 떠나서 어깨 근육 하나라고 해도 또는 이두근이라고 해도 뭔가 운동을 하면 이두근이 발전을 하겠죠.
하지만, 이두근이라도 해도 작은 부위이긴 하나 그 안에도 세분화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