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하려고 하는데요!
크리에이터
여자는 평생 다이어트라지요.,
26년간 다이어트중인 처녀입니다 ㅋ
살뺀답시고 닭살만 뜯다가 어느날 폭식터져서
미친듯이 흡입하고;
먹었다 안먹었다 반복하니 위는 만신창이.
애도 아닌것이 군것질은 어찌나좋아하는지
빵,과자,초코렛,아이스크림 @_@
한번 시작하면 끝을 봅니다.. (탄수화물중독이 확실함)
몸에 안좋은거 아는데 왜자꾸 먹는지..
먹고 스트레스받고
살 찌니몸은 무겁고 ㅠㅠ 우울증에
위장병, 폭식증 고치고 살도 빼고 싶어요.아침엔 현미밥&야채
점심엔 학원에 있느라 챙겨먹을수가 없어서
녹즙 마시고
저녁엔 집에와서 샐러드 먹으려고 하는데
점심을 걸러도 괜찬을까요?운동은 헬스랑 걷기,자전거 타려고 하구요
너무 적게먹으면 나중에 요요올까바 걱정되는데
채식하는 분들중에 밥을 아예 안드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조언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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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네. 점심에 고구마랑 두유를 싸가지고 가려고요, 저녁때는 탄수화물 줄이고 야채위주로! 폭식에 생채식이 도움된대서 내일부터 당장 하려구요 ㅠㅠㅠ 폭식고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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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라
저도 님과 비슷한데요 굶으면 요요가 더 심해져요. 제가 요즘 현미채식으로 배고픔없이 다이어트하고 있는데요 10일만에 2kg빠졌어요. 정말 살 안빠지는 체질이거든요. 점심을 현미주먹밥을 싸보시면 어떨까요. 저녁에도 조금씩 드시고 생식을 겸하시면 다이어트 성공하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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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겨쭈
안녕하세요. 수다님^^
제 주위에도 밥을 아예 안드시는 분들이 있어요..^^
개인의 성향이나 환경을 볼때 다소 특별한 경우로 보여집니다..^^
기존의 식습관에 대한 수다님의 표현으로 볼때 학원다니시면서 점심을 거르기는 어려워 보이는군요..
가장 활동이 많은 시간의 중간으로..더욱 그러실거 같은데..
조금 부지런해진다 생각하시고 도시락을 준비하시거나..
근처에서 가능한 채식으로 드실 수 있는 장소(식당)을 알아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물론 채식을 -
석죽
공감 ㅎㅎ 다이어트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한다는게 최고의 다이어트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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