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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슬
기내용캐리어랑 카고백 뒤졌어요 수화물보낸 큰캐리어는 보지도않고 기내에 들고탈수있는것만 골라서 뒤지더라고요 ㅎㅎ 다 아는듯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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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가을
젊은 아가씨만 불쌍하군요...
타겟이딱 정해져있다는
신혼부부, 20대 여자.. -
외솔
전 어제 들어왔는데 저희는 애가 둘이라선지 바로 패스~
옆에 미스3명으로 보이는 한국 처자들은 캐리어 완전 오픈해놓고 꼼꼼하게 뒤지더군요^^;; -
아더
추석때..대한항공 비지니스로 다녀왔는데.. 전혀~~ 안잡던데요. 어디서 세관물품 목록표를 내는지도 몰랐다는. 하두..썰렁해서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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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꿈
전 추석때 숄더백 캐리어 다 열었어요 시계샀었는데 케이스 이미 버린상태였고 화장품은 포장버리고 파우치에 섞어서 안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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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전 시계랑 립스틱 립글로즈랑 수분크림 세트이것저것 샀는데ㅋㅋ농담만건네고 캐리어에 관심도없더라구요! 요샌 괜찮은듯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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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현
전 일주일전에 갔는데 세관이 뭔가요 할정도로 검사없이 그냥 패스해주던데요~당당하게 가세요 그러니깐 그냥 보내줬어요^^실제로 아무것도 안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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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럭시
저는새벽에세관직원두명만있고다들이미나가신상태라그냥간단한질문만하고ㅋ들어왔네요ㅋㅋ저희가난해보였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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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늘
얼마전 제 지인은 $100 물고 나왔어요 - - 나아지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조심해야할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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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체리
추석때 갔다왔는데요.. 백팩만 열어보고 케리어는 보지도 않았어요..
같이 간 일행은 화장품 산게 있어서 공항에서 포장 다 뜯고 비행기 탔다가
내려서 짐 찾고 바로 옷 사이사이 넣었었어요~ 마치 쓰던거 마냥.ㅋㅋ
하지만.. 케리어 안봤어요..
진짜 복불복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