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을 주세요
나리
2023.04.01
처음엔 술먹고 숨쉬는게 답답해서 병원에 가고
그 이후로 숨쉬는게 답답한거 다 무서워요....
갇힌 공간, 사람많은 곳, 낯선 곳, 차막히는 곳, 새로운 곳 , 계단.
모두...............
누가 봐도 전 건강하게 보이는 사람인데
속은 이렇게 찌지리 라는 생각이 드네요.........
4년째 이런 걸 겪고 생활 하고 있지만 항상 염려와 걱정과 긴장상태 입니다.
답이 뭘까여?
정말 답답하네요..........
물리칠만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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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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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시계
아는게힘인듯 잘알고나면 분명히극복할수있을꺼라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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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걸님은 지금 공황이란놈을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입니다 4년동안이란 시간동안 이놈에대해 너무 아니하게 방치하신것같습니다 지금도안늦었으니 먼저 사이트에서 이병에대한 이해와 앞으로 어떻게해야하는지 공부하시는게 최선이라봅니다 걱정하지마시고 매니져님과 스텝분들의 도움을최대한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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