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내릴때 가슴으로 무게를 버틴다는 생각으로 팔에 힘좀 빼시고, 가슴에만 힘 주면서 내리는 시간 3초정도로 내리면서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모두

자극점 찾는다 해도 주변근육이 참여 안할거 같나요 ?

두가지 있습니다.

낮은무게 로 자극점 찾는것과 , 보조자 옆에 끼고 머신 말고 프리벤치 높은중량 치는 방법이 있는데요..

자극점 이라는건 전체 가슴 부위 를 말씀 하시는거겠죠 ?

하지만 자극을 못느끼더라도 높은 중량 치고 다음날 가슴을 손끝으로 톡톡 쳐 보십시요..

가슴주위 에 (겨드랑이) 부근에 근육통 있을겁니다..

물론 자극 찾는것도 좋지만 , 근메스 성장에는 무조껀 조져야 합니다..

혹여 , 주변 근육이 참여 안하냐 하겠지만 ,, 고

가동범위를 크게해보시죠??
그니까 벤치의경우 몸쪽으로 내릴때 봉이 가슴에서 2~3센티정도 남기고
닿을랑 말랑할정도로 쭉내린다음 올리는거죠
전 이렇게하니까 가슴이 전체적으로 잘 자랐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저중량으로 보다 정확한자세로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근육의 윤곽들이 잡히더니 , 지금은 고중량으로 저중량때보단 적은횟수에 셋트로 하니 근육자극도 많이 오고 커지던데요 ㅎㅎ
팽창과 수축을 무리하게 하기보단 자극되는 부분에서 스톱한다던지 합니다 ㅋㅋ
제 방법도 괜찮으실듯 ㅋㅋ

너무 무게에만 집착하시지 마시구요 처음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하세요..저또한 무게만 높으면은 가슴 잘 나오겟지 햇는데..말짱 도루묵이엇습니다. 처음부터 기초를 새로 밟앗습니다. 무게를 적게 올리시고 가슴을 축소하는거처럼 모아보세요.그러면 그부위가 자극점입니다..이해가 안되신다면은 이방법을 사용해보세요..벤치에 가만히 앉아서 숨을 한번 크게 들여마시고 팔을 한번모아보세요 그러면 가슴이 오뚝하면서 모아진 부분이 자극점입니다 참고 하세요..이제 그 자극점을 찾는

운동하실때요. 시선을 가슴쪽을 바라보시고 해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