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려면 아이들에게 친숙한 영어동요로
시작하시는게 좋아여. 씽투게더는 어릴 적부터 귀에 익은 노래들도
많이 들어있고 율동과 함께 할수 있어 어린 나이의 아이들도
층분히 소화해 낼수 있어여

씽투게더는 영어동요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영어 쉽게 접근하기 좋은것 같아요.
우리 딸도 영어에 흥미 잃어서 하기 싫다고 막 그랬는데
씽투게더 만난 후로는 혼자 먼저 책 꺼내다보고 그래요.

저희 아이도 영어 CD를 틀어준다고 하면 거부했었는데요,
씽투게더를 들여주고 나서 세이펜과 DVD의 효과를 톡톡히 봤어요.
지금은 씽투게더 리더스로 엄마표 영어책놀이를 해주고 있는데,
씽투게더까지 다시 보고 있답니다.

영어는 자연스럽게 영어동화 보여주고 있어요.
리틀명작북스는 한글동화와 영어동화를 함께 볼 수 있는 책이라서 좋더라구요.
아이들 통문장으로 보여주는게 훨씬 인지가 잘 된다고 하네요.

아이와 재밌고 부담없이 활용하기 씽투게더 좋아요~!!
노래가 익숙해서 잘 따라부르더라구여~^^
저희집은 5살 2살인데 두아이 모두 좋아해요~

씽 투게더 좋이요 ~^^ 강추

거부감 없이 영어책 보여주시려면 씽투게더 딱 좋죠~
익숙한 동요들이 영어로 나와서 따라부르기도 쉽고 신나더라구요.
DVD로 율동따라하는것도 좋아하구요.

거부감 없고, 재미나게 활동하는 부분에서 씽투게더 괜찮아요. ^^
영어 거부감 있었던 5세 딸아이 씽투게더 보면서 거부감 많이 줄었어요.
이제는 영어책이라고 무조건 안 본다고 하지 않아요.
재미있게 노래하고 춤 추면서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