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운동한 기간이 약 9개월 정도 되구요....

그 기간 동안 훈련기간이나 아플때 빼면.. 쉬지 않고 했답니다...

그 결과 약 10KG정도 쪘습니다.. (현재 60KG)

하지만 요즘들어 몸을 보면 볼수록.. 한숨 밖에 안나오네요..

제가 노력한거에 비해.. 별로 안나온거 같기도하고..
특히 제가.. 가슴.. 부분이랑 하체가 빈약한데요...

하체는 이때까지 운동 한번도 안했고.. 이제 시작할까 생각 중입니다...

그리고.. 가슴. 이건 정말... 심각한데요..

제가 운동하기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긴 하지만.. 갈비뼈가 비정상적으로.. 가슴보다 툭 튀어나왔습니다...

이게.. 좀 이런 체질 드물다고 들었는데 ㅠㅠ... 하이튼 여전히 가슴 펌핑하고도.. 옆에서보면...

가슴은 나오긴 나왔는데.. 가슴과 갈비뼈 사이에.. 약간의 홈이 있습니다.. 정말 뵈기 싫구요...

이건 운동하면 나오긴 나오나요???
여기서 질문......
하체운동의 중요성에서 좀 알고 싶구요.. 헬스는 몸 전체적으로 균형맞게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같이 갈비뼈가 툭 튀어나온 체질에 대해 좀 알고 싶네요.. 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가슴 운동을 해야할지도요..
아 그리고.. 제가 가슴을 집중적으로 키워보고 싶어서 그러는데...

일주일에 3번 해도 될런지..? 혹시나 오버트레이닝 될까 두렵네요..

신청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