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는 군에 있을때 오히려 밥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식사량을 줄여도 따로 먹을 방법이 없어서 강제적으로 다이어트가 되던데... 제대 후에 제대로 복수 당했지만... 이자까지...ㄷㄷㄷ ㅠㅠ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싸구려 부스터나 펫버너에는 믿을 수 없는 약물의 용량과 조합으로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이 전문의약품보다 높습니다. 맹목적인 비난은 발전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어째서 인터넷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은 안전하고 의사에게 처방 받은 전문의약품은 위험한가요? 스테로이드의 경우는 운동을 강하게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근육이 생성되니 손안대고 코 풀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에페드린은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안먹으니만 못 합니다. 그

손안대고 코푸는 것과 맹목적으로 옳고 그름의 판단조차 할 수 없이 호도하는 것은 다릅니다. 적어도 선택의 기회는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선택에 대한 책임도 본인이 지게 되지요. 그런것을 바로 차선책이라고 합니다. 식욕억제제가 욕을 먹는 것은 몇몇 의사들이 단기간에 눈에 보이는 결과만을 위해서 권장량을 지키지 않고, 로딩기간을 전혀 두지 않고 과용해서 나타나는 부작용입니다. 심지어 전문의사의 처방 없이 임의로 칵테일 해서 남용하는 바보들도 문

추천 방법! 초반부터 식단 조절을 무리 하게 하지 않는다. 조금씩 몸이 알아채지 못 하도록 살짝 살짝 줄여나간다. 운동강도 역시 활동대사량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지 않도록 점진적으로 강도를 올려준다. 이도 저도 싫고 한방에 훅 보내고 싶다면 비만클리닉에서 식욕억제제를 처방 받아 먹는다. 배고픔 그까잇거 알약 한개면 훅 ~ 무모하게 무리하게 시도하다 좌절하고 포기하느니, 차선책이 있다면 차선책을 선택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목적만 이루면 되니까요. 수학도

저는 매일 40분 런닝머신과 1시간 웨이트하고와서 닭가슴살먹고 밥을 안먹을려고
노력하지만 식욕이 너무 강해서 매일실패라는..

전 군대에있는데 매일 노력하고있는데 매일밥만 기다리고사는처지라서 잘안되네요 ㅠㅠ

근력운동을 하세요..유산소만 해서 다이어트하면 요요현상으로 실패합니다. 몸에 근육이 많으면 먹는것으로 스트레스 많이 안받아도 됩니다..

제발 자신이 사용해보고 하드하게 운동도 해보고 100키로까지 찌워도 보고 극한으로 다이어트도 해보고 몸을 만들어도 보고 보충제도 다양하게 섭취해보고 식이요법도해보고...떠들었음 하는 바람입니다..줏어들은 헛소문들에 대해 혹하지 마시구요

ㅎㅎㅎ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정말 드보잡이란 말은 님을 두고 하는 말인듯싶네요...스테로이드사용해보셨나요????스테로이드사용하면 운동안해도 근육이 막 생성이 되나요????정말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 막 나오는데로 뱉는군요...스테로이드에 대해 다시한번 공부해보시고 누군가에게 가르치려 드세요..제발...알지도 못하면서 줏어 듣는데로 막 뱉지좀 마시구요..
부스터나 팻버너 또한 먹고 유산소 열심히 하고 웨이트 열심히 하면 확실한 효과를 보는 제품들이구요 분명

아직까지도 약물 운운하시네요 ㅡㅡ;; 식욕억제제를 차선책이라는 위험한 발상좀 그만했슴 좋겠네요 그런건 혼자 즐기세요 잘 모르시는분들에게 추천하지 마시구요..
다이어트든 운동이든 자신과의 싸움에서 얻어낸 선물이에요..손안대고 코푸는식의 약물처방받아서 목적만 이룬다?? 다이어트든 운동이든 기본 목적은 건강입니다...제발 비딱한 자신의 견해는 자신만이 즐기시길 바랍니다...목적을 이루기위해서는 과정은 필요치 않다니 놀라울따름이네요 어떤분인지 정말 한번 만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