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요즘 헬스클럽이 많아지긴했지만 스쿼트렉있는 곳은 별로없죠..저같은경우는 한번은 스미스머신으로 고중량으로 치고 한번은 바벨 들어올려서 합니다. 스미스머신은 균형에 신경쓸필요가 없어서 자세학습이 잘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바벨로하면 무게는 많이 못올려도 자세잡는거에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발각도 말씀하셨는데 골고루 하셔야 전체적으로 발달합니다. 레그 익스텐션부터 시도해보시면 느낌이 잘올겁니다. 하루는 발을 V자로 벌려서 해보시고 하루는 ㅅ 자로 오무

평사시에 우리가 내측 즉 내전보다는 외전을 더 사용하기 때문에 발의 모양을 11자가 아닌 v자바깥으로 벌리게 되면 외측광근이 발달되어있으므로 스쿼트시 자세가 더 자연스럽고 힘이가는게 사실이겠죠. 안으로 모이는 스쿼트를 하게 되면 그 반대로 내측광근을 더 자극을 주게 되겠죠. 이런연유로 해서 내/외측 이모든 근육과 가운데 대퇴직근 이모두의 근육을 고루 발달시켜서 무쇠다리로 만드실려는 관장님의 깊은 뜻이 아닐까 사료되옵니다.

(무릎쪽이 불편하시다는 것은

머 항상 허접하지만 그냥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머신으로 스쿼트를 경험해보셨다니 어느정도는 느낌을 아시겠네요~
그럼 빈바보다는 10 20 30 40 50 60 이런식으로 중량감을 느끼면서 해보시길 바랍니다.
스미스머신스쿼트와는 사믓 다른 느낌이 옵니다. 그 이유가 스미스머신은 기계자체가 하중을 지탱해주기때문에
발의 중심 즉 발바닥을 어느 선에 앞이든 뒤이든간에 놓는냐에 따라서 하체의 근육자극이 오지만은
머신이 아닌 프리웨이트스쿼트는 정자세로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