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전부 다들 각각인것 같요.. 다들 사람마다 취향이 달라서 그렇겠죠.. 손** 가 좋다는 분도 계시고 예*이 좋다는 분도 계시네요.. ^^;; 우선 이번주에 다시한번 가보기로 했는데.. 계약서 쓰러여..ㅎㅎ
그때 다른분들 예식하는거 한번 더 보고 이래저래 둘러봐야겠어요.. ^^

손** 메이컵 만족하신다니 맘이 조금 놓이네요~ 저는 국***서 하는데 손**로 정해주시더라구요~

저는 이번달에 프린스 홀에서 한답니당... 18000원짜리 푸페는 즉석요리가 없다고 하더군요...근데 부페는 정말 별로라서 친척들만 부페로 하고 다른 손님들은 기냥 돈으로 주려구요~스튜디오는 사진***에서 했는데 그냥 그렇더군요... 드레스는 거의 한달간 6군데를 돌아다녔는데 그러다가 맘에 드는걸 놓쳐 버렸어용. 너무 고르면 안되겟더라구요. 결국 차선책인 스포사** 로 정했는데 아직도 드레스는 아쉬움이 남네요... 너무 오랫동안 고르지 말고 하루 날잡아

ㅠ.ㅠ 다들 비추네요.. 부폐말고도.. 메이크업이나, 스튜디오,드레스는 고르는 거잖아요..^^ 어디가 좋나요? 이왕한거.. 그나마 나은곳에 하고 싶어용.. ^^;;

메리움부페 안좋다는말이 참 많았던거 같습니다..저는 먹어보진 않았지만 먹어본 사람들 하나같이 안좋게 말해서 근처 다른식당에서 잡아서 하더군요...제가 아는 사람도 프린세스홀에서 했는데...부페는 안하고 근처 식당에서 하더군요..

친구가 메리움 프린세스홀에서 했습니당ㅎㅎㅎ 뭐 괜찮았구요.. 드레도 공주풍으로.. 친구가 아주 맘에 들어하더군요.. 근데;;; 저의 정말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스튜디오는 정말 별로;;;; 메리움이 패키지로 가격이 좀 되는걸로 알고있거든요.. 친구도 500정도 줬다고하니 절대로 싼금액이 아닌데;;; 촬영이 참;; 안습;;; 사람마다 다르니까 다른분은 괜찮게 보셨는지 몰것지만요.ㅎㅎ 그리고 뷔페는 그냥 뷔페인.. 친구가 2만원짜리했거든요.. 근데 음식

네..본점 프린세스홀에서 할까 생각중이요..

메리움 본점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