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벌써 4달이 되었는데 벌크업은 안되네요 ^^
하지만 꾸준히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벌크가 커질꺼라고 믿고...
약 2달간을 너무 쉽게했네요 ^^
그래서 약 일주일 전부터 우리사이트에 올라온 초보용 웨이트방법을 보고
하루는 상반 하루는 하반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
현재 몸상태가 영 이상합니다
열심히 안하던 운동을 미친듯이 해서 그런지 몸살기운이.. ㅋㅋ
이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좀 이상한것은 이틀전에 상체... 이두 삼두 전완근 가슴 어깨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할때는 근육이 찢어지는 아프더라구요
그런데 자고 일어나니 멀쩡하길래.. 열심히 안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어제는 하반을 열심히 했죠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일인지 역시 하반중 아픈부분이 전혀 없구요
상반신이 아파옵니다 어떻게 하루동안 잠잠하더니 지금 가슴쪽 팔.... 다 쑤시네요...
원래 이렇게 하루 쉬고 아픈가요???
윗몸일으키기나 이런거 열심히 하면 다음날 바로 아프던데..... 희한하네~~ ㅠㅠ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제가 시간절약을 위해....
고중량저반복으로 하고 있는데요....
이런것의 선택은 자기한테 맞는 방식을 찾아서 하는게 더 좋죠???
예전엔 저중량 고반복으로 했는데 별 효과를 못느끼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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