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신장성 트레이닝이라고 합니다.
평소 자신이 드는 최고 무게의 20~30%를 더달고 보조자의 도움을받아서 바벨을 올렸다가 약 5초정도 천천히 내려오고 다시 보조자의 도움을받아 올리고 5초간 천천히 내려오고 하는거죠..
그러다보면 가슴근육이 옆으로 늘어납니다

거 각도가 중요하지만 정당히 천천히 짧게 치는게 중요하거드여... 가슴에는 요게 생명이고 뭐든지 이게 뭔 무거운 무게 치면 좋은줄 아는데 , 판단미숙입니다. 천천히 내려오는거 해당근육에 저항감을 100%느낄수 있도록 ... 무게도 중량이 55키로라도 팍팍 느낄수 있슴. 참고로 저는 그냥 드는건 100키로 이싱 치는 넘입니다. 무조껀 천천히 저항이 없는 운동은 쓰레기입니다. 웨이트 훈련하는 분중에 어떤 무거운 무게에 중량 못치는 바보는 없거든요. 노가

방법적인 면이라면 어깨넓이보다 조금 넓게 잡고 운동을 하시면 가슴의 외곽면적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어깨와 손목에 과부하가 많이 되겠지만 감안하고 가시구 덤벨계열로 운동을 많이 하셔도 도움이 됩니다.

가슴근육를 넓히려면 여러가지 다 해야지 고루 발달하면서 넓어지지않을까요 넓힌다는게 골격을 늘리는게 아니라 근육을 붙이는 것이니까 여러 그립과 넓이를 사용해야할껍니다. 저같은경우에는 안쪽이 많이 빈약해서 안쪽에 힘을 많이 주는 쪼이는 운동을 많이 하지만 다른것도 소홀이는 안하죠 ㅎㅎㅎ

등 없이 가슴은 없습니다.
좋은 가슴은 등이 밑바탕 대야 하지 않을까요!
가슴에만 올인 하지 마시고 등운동을 열심히 하시면 좋은 성과 있겠죠.

넓게 잡는 건...왠만큼 운동 하신분 아니라면 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팔꿈치와 어깨로 집중될수 있습니다. 가슴크기는 흉근에만 집중하면 잘 안 큽니다. 진정 티셔츠를 빵빵하게

하고 싶다면 등을 함께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