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하루에 같이 하라는게 아니라.. 루틴에 넣으란 말이겠죠...;;

ㅋㅋ개인적으론 데드를 더 좋아합니다만... 예전에 멋 모르고 운동할때는... 오로지 상체 운동밖에 안했는데....
조금 알고... 데드립... 스쿼트... 이 두 운동을 시작한 후 부터는... 무게가 빨리 늘더군요... 확실히 좋은 운동임이 분명합니다.....ㅎㅎㅎㅎㅎㅎ

데드랑 스쿼트 함께가야합니다.~^^~고중량시

너무 무거운 무게가 아니라면 허리에 부담이 안 갈것 같은데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쿼트를 무거운 중량으로 하는데 허리가 준비 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분명 허리를 다칠 수 잇습니다. 하지만 이건 스쿼트의 문제라기 보단 사람의 문제 같습니다.

그 전에 자세를 잘 못 잡고 스쿼트를 해서 1 달 동안이나 다시 스쿼트를 못했었죠.. 스쿼트가 허리에도 힘이 들어가는 것은 분명하나, 발 뒷꿈치에 최대한 무게를 싣고 하체 힘을 최대한 줘서 한다면 문제가 없던 걸요..

아무래도.. 허리에 부담을 주는건 사실이지만.. 스쿼트만한 운동도 없습죠 ^^;; 허리 하부를 충분히 다지면서 스쿼트를 병형하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

스쿼트가 척추에 무리주는 운동이라고 정형외과 닥털님한테 직접 들었습죠

스쿼트하고 데드할힘이 있을까요? ㅡ_ㅡ;;

저는 스쿼트보다 데드를 좋아하는대요 75키로에 데드 150 2번까지해봤는대

스쿼트할때도 허리는 위험하던대 ㅋㅋ 오늘 관장님이 말하시길 데드중량과 스쿼트중량은 비슷하다고하시더군요

쩝 ...
스쿼트를 하지 말자는 말은 아닌데.
저 스쿼트 상당히 좋아하거든요. 운동할 시간 없을떄 스쿼트만이라도 하자 하고 스쿼트만 했었는데..
제가 한 질문의 요지는 스쿼트 고중량에 데드리프트는 필수가 아닌가 하는 겁니다.
스쿼트가 최고의 상체 운동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아실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