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크런치는 잘되는데.. 하복부에 좀더 집중해서 해야겠군요.. 집중한다한다하는데 잘안되서리..ㅋㅋ 싯업같은경우엔 타고난건지 워낙 잘했어서 복근에 집중,긴장하면서 하거든요.. 각각운동할때 운동부위별로 고립시키는것을 좀더 훈련해야겠네요~ 운동은 멀고도 멀고 끝이없는것 같네요

약간에 이해를 돕기위해서 말하자면 복부는 하복부 상복부가 존재하지않고 한덩어리고여 편이상 상부에 더먹는운동 하부에 더먹는 운동을 구별해서 그렇게 부룬다 보시면대구여.보통 헬스장오시면 체력도 기초도 안대는분한테 싯업이나 레그레이즈 시키는데 싯업보드는 운동안한사람이 싯업보드에서 발만 갖다대는것으로 대퇴직근이 상당히 먹고 뒤로 넘어가면 허리에 부담이가는 운동이구여.레그레이즈도 다리가 땡긴다하셨는데 대퇴직근이 대게 참여하고 허리도 부담이 갑니다.제가볼때는 초보

무릎을 구부려하기도하고 피고하기도합니다 구부려하면 다리에 무리가 가지않는것같은데..
어떤자세가 맞는지 ㅜㅜ 이론이라도 정확한자세를 좀 풀어서 써주셧으면..하하하;

이론만...쿨룩..; 허리에 쐬박은후 운동안해서 지금 이티예요.ㅋㅋ 올해는 시작해야 되는대
아직도 안하고 있으니 끌끌끌...;

레그레이즈 정확한 자세로 실시를 하고 계신지요?정확한 자세로 실시하면 매우 어려운 운동입니다.
올릴땐 다소 빠르게 내릴때는 천천히 내리시는게 관건입니다.지면에 닿지 않게 몇초간 버티시다가
다시 올리는 방법으로 실시해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