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가... 키가 177-8 정도 되고...
몸무게가.. 한 103키로에서 105키로 정도 나가거든요...
사실상....이런 몸이.. 유지가 된지도.. 몇 년이 되 버려서...
편해서... 생활에 둔감하지도 않았고요..아~ ... 요 1년 전에.. 제대하기 전에... 군대가서.. 한 83키로 정도까지.. 감량했다고... 작년 1년간... 수험 준비 좀 한다고.. 다시 이렇게 쪘구요..원래... 초등학교때는.... 가 - 마 중에.... 항상 가 - 나... 나오다가..중1? 무렵때부터.. 슬슬.. 살이 오르더니...고3??? 말경때부터... 176//80-90 정도를.. 유지하기 시작했으니...살찐건.. 한 6년? 정도는 된거 같네요....
22살에서 - 23살때까진.. 군대에 있었는지라.. 또.. 그다지.. 뚱하진 않았었구요.....굳이 말하면 통통일려나??? 아~ 사설이 긴데... 며칠 전.. 티비를 보니... 여성유방증이라면서.. 막.. 심각하게 대두가
되는 사회적.. 이슈가.. 왠지.. 저도...- _-.. 이 늘어 처지는.. 뱃살과 가슴살.. 그리고.. 허벅지...를 보면서.. 이젠.. 살을 좀 많이 빼야 댈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버지나 어머니도.. 보통 체격이고....형은 78//70 정도이고.. 누나는 62//43정도이니... 유전상인거 같진 않구요....이제.. 헬스를 3개월 끊을려구 하거든요?? ... 아님 복싱장에.. 가서... 운동을 하거나...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을 좀.. 제시해주십사.. 하고 부탁 드릴려고 글 올려요 ㅠㅠ너무 두서없고... 횡설 수설.. 해도.. 이해해주세요 ㅠㅠ .. .사실.. 조금은 답답해서요...검색을 좀 해보긴 했는데.... 보충제를 먹어가며.. 운동을 해주는게 좋을까요??? 아님.. 그냥 열심히 할까요???유산소 + 웨이트 조금 + 다시 유산소... 이런식으로 프로그램은 짜면 대는건가요?? 하루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 할려고 하거든요.. 운동은.. 아침 일어나자마자요...

자세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p.s 적나라한... 사진이라도 - _- 찍어 올려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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