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두 시간이 없어서 2시반 이예요~ 근데 어쩔수 없잖아요~

저두 10월인데 4월에 날잡고 바로 예식장 예약 했거든요..마리나에서 할려고 했는데
원하는 시간이 없더라는.....요즘은 정말 다들 빨리들 예약 하셔서 노랬어요

저도 10월 예식인데,,,웨딩홀은 4월초에 계약했어요,,,택일할때 시간이 3시에서 5시 사이로 나와서,,,그냥 3시에 합니다,,,지금와서 생각해보니,,,식사가 어중간해서,,,그냥 4시에 할껄,,,하는 생각도 드네요^^*

저도 10월 ㅇㅖ식인데요,, 5월말에 계약했는데, 맘에 드는시간대는 이미 다 계약되어차버려서계약되어 버려서,,어쩔수없이 2시 계약했어요......ㅡㅡ;;;

저는 11월 예식인데 2시로 예약했어요...3시로 하고 싶기도 했는데요..거의 마지막 타임이니 시간적으로 예식이 여유로울거 같고..아침 일찍 안서둘러도 되고..ㅋㅋ 나름 장점도 많답니다^^

저는 10월 예식인데요 나름 서두른다고 생각하고 4월 말경에 계약을 했는데요 2시밖에 남은 시간이 없어서 그 시간으로 했어요.. 근데 요즘은 이른예식이나 늦은예식을 많이 하는 추세래요~ 이른시간엔 주차등의 문제가 해결이 되고 늦은시간은 뒤에 남은 예식이 없기 때문에 맘 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때문에요~ 어른들과 충분히 상의 잘 하셔서 결정 잘 하시기 바래요~

사실... 일욜이 났죠.....ㅎㅎ

음 어른들은 오히려 일요일을 더 좋아하시던데요? 넘 걱정마세요 감수다님 말처럼 올사람은 올꺼예용 근데 신혼여행 출발 맞추기가 좀 까다로울 수는 있겠네요

ㅜㅜ_ㅜㅜ 저도 3시 이것 때문에 진짜 콕 찍어 두던 홀을 포기할까 하다가... 뭐... 어때.. 올사람들은 오겠지 하는.. 시건방진... 마음으로 걍 해요 ㅎㅎㅎㅎㅎㅎ 맘 편히 가지세요 저도 3시 예식 이라 진짜.. 한 며칠 밤잠을 설친..

저도 2시반으로 나왔는데 반시예식이 없어서 정시예식골라 3시 하기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