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하반기 실패하면...상반기까지 뭘해야 될까요??
도손
해외에서 영업일 하다가
한국 귀국 후 제약영업에 뜻을 두고
하반기 첫 공채 넣었는데...성적이 영 시원치 않네요 ㅜㅜ
나이는 26 대졸 이구요....
제가 여태까지 지원한 제약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원 서류 탈녹십자 서류 탈안국 서류 합 - 종근당과 겹쳐서 1차 불참한미 서류합 - 1차합 - 최종면접 탈종근당 서류합 - 1차면접 발표 대기LG생명과학 인턴 서류발표 대기대웅 서류발표 대기보령 서류발표 대기영진 서류발표 대기
이제 중견이상 제약회사는 공채가 끝나가는 것 같은데...
내년 상반기 준비를 어떻게 해야 될까요???
중소 제약회사라도 들어가서 경력을 쌓을지....알바하면서 MR자격증 공부할지 생각 중인데...
MR자격증 취득하는데 5개월이상 걸린다고 들어서 내년 상반기때까진 못딸꺼같네요...
그래도 준비하는모습 보여준다면 플러스되겠죠??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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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그놈
아~ 수시로 뜨는곳이 많군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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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솔
제약은 하반기 상반기 나눠서 공채하는곳도있지만 수시로 뜨는곳도많으니 쭉 공고체크가 가장중요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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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중견사도 공채 다 끝난거 같아서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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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
중견제약사 들어긴서 맨파워를 쌓고 점프하는 방법도 있죠 아님 중견사에서 롱런하실수도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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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불합에 큰 영향력 없는건 알고있으나 서류때나 면접때 어느정도 어필은 가능한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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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봉사활동은 이미 엄청나게 많이해서.. 안그래도 친구들이 배낭여행 가자고 했었는데!! 조언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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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길
자기소개서에 쓸수 있는 봉사활동체험이나 정말 기억에 남는 배낭여행?
솔직히 현직자로서 mr자격증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안들고 상반기까지 쌓은 이력이래봐야 몇개월...
그냥 알바 열심히 해서 번 돈으로 배낭여행 재대로 한번 다녀오는 거 추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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