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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이글 저글 설명이 다른 설명이 많습니다. 맨몸스쿼트를 철저히하시고 맨몸스쿼트시.등이 굽지 않으며, 하중이 발에 안정적으로 가는지 확인해보세요. 유령회원님 말씀처럼 중량이 무거워서 일수도 있지만, 제 경험상, 초보때는 기립근이약하거나 어깨가 기울어진경우. 하중이 왼쪽 오른쪽 기울어져서. 하중이 바닥으로 정확히 무게중심을 잡지 못해서가 원인입니다. 스쿼트가 괜히 어려운 운동이 아니에요. 기본자세가 문제인지, 무게가 자기에게 무거워서

가슴.어깨피고, 허리는 둥글게 휘지않게, 직선이 되도록 반드시!!유지..매우중요 직선!!강조^^.. 허리가 직선인 상태에서. 뒤로 앉아주시고, 무릎이 발끝을 나가지 않으면서 하중이 자기 몸의 중심으로 정확히 온다면, 자신의 두 발바닥이 바닥을 밀어내는 느낌을 느낍니다. (맨몹스쿼트연습에서임) 그리고 자연스럽게. 양쪽 무릅이 v자 모양이 아주약간 되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v자라는거는 강조하는바가아니며, 직접해보시고 느끼시길바랍니다. 허리에 부담

무릎이 발끝을 나가면 안된다는 고정관념에 휩싸이시면 안됩니다. 제가 듣기로는 무릎이 발끝을 나가지 않으면 무릎은 괜찮지만 허리에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한다고 들었습니다. 허리는 무릎보다 다치기 쉽습니다. 적당히 무릎이 발끝 앞으로 나가있는 것이 좋습니다. (이 적당하는 말이 참 애매;;)

무릎이 밖으로 빠지거나 오므려드는거는
중량이 무거워서 그럴겁니다
첨에는 중량 욕심내지마시구요 ㅎ

정보감사합니다... 이럴땐 정말 트레이너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정말 기초가 중요한 운동이군요

허리가 직선이 안된다면, 엉덩이와 엉덩의 윗부분상체 모두가 얼마만큼 뒤로가야하는지 감이 안잡힌다면, 데드리프트 혹은 원암 덤벨로우도 해보고 고양이 자세 스트레칭도 해보고, 이런저런 척추 기립근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먼저 해보시길 강력추천드려요. 저처럼 척추 기립근에 대한 개념없이 스쿼트를 하신분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거에요

발 모양에따라 대퇴사두의 먹는 부분이 다릅니다..
하지만 고중량 스쿼트를 할경우 가장 일반적인 벌리는 자세를 해야하지요.
스미스로 해본지는 정말 오래되었네요..저는 스미스가 별로 안맞아서..

유령회원님 말씀이 맞는듯 싶고,무릎은 발의 방향과 일치하면 웬만해선 문제없을거에요.
한발짝 앞으로 빼서 하신다니 스미스머신에서 하시는게 아닌가싶은데,스미스에서 하실땐
프론트스퀏이 더 안정감있을것 같습니다.

스쿼트 동영상을 한번 잘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동영상에 트레이너가 설명 잘해주는 것 많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완전 V자는 아니지만 그래도 V자 모양이 1 1 자 보다는 편한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무릎이 오므려지는 건 윗분 말대로 중량이 무거워서 그러는 경우가 많구, 아니면 발 뒤꿈치를 지지대로 삼고 힘을 주지 않았을 경우에 그런 현상이 많이 발생되더군요. 즉, 위로 들어 올리는 힘이 발뒤꿈치에서 힘을 받아 올라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힘이 분산되었을 때 그걸 지탱하기 위해서 무릎힘을 안쪽으로 모으게 되는 현상이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