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투어리스트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브롬톤이나 버디는 어떨까요? 바퀴가 좀 넓은 놈이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바프 타보셨으니 왠만한 자전거는 눈에 안 차실듯..
몰튼 정도면..ㅎㅎ 하지만 몰튼은 폴딩이 아니니..
솔직히 여행에 출퇴근이면.. 재활차원이라 속도도 별로 필요없으심 티킷이 딱이네요..
하지만 뭐 타보셨으니.. 투어리스트로 가시는 것도..ㅎㅎ

아네 저도 다혼 계속 홈피 보고 있습니다. 막상 자전거 또 구입하려니 고민고민 그시절이 다시 오네요.

한국 다혼 홈피 주소 쪽지로 보냈어요 보시고 천천히 생각 하세요 TR이나 P24 내장기어+외장기어로 기어비가 높은 잔차 입니다. ^^; 앞쪽에 하나인데 기어비가 높아??? 하시면 뒤에 내장기어가 있어서 그렀습니다. ^^;

폴딩하는 레버는 어떤가요? 안정적인지요?
다혼에도 굉장히 많은 모델이 있던데... 어떻게 다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타이어가 가급적 두꺼웠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로드형이라도 얇은 것 말구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다혼 스피드 TR은 여행용으로 만들어진 잔차 입니다. 다혼 공식 사이트에 1백50만원 써 있습니다. 전 TR보다 뮤P24로 여행 할수 있게 꾸미 겠습니다. ^^; 라이딩 보시면 뮤 모양으로 되어 있는거 보시면 반 정도가 P24입니다.

다혼 TR은 어떤가요? 가격도 궁금하고 여행할때 탈만 한가요?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계시군요.
전 다혼 tr을 선택하여 아주 행복하게 잘타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