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마도 신경성 이신것 같네요 ㅠ..
사수다님 말씀처럼 마음을 다스리는게 좋을 듯 하네요 ㅎㅎ...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ㅎㅎ..

제가 그런 경우였어요.. 보통 엑스레이 같은 것 만으로는 통증의 원인을 못 찾아낼 때가 많죠..
식체인 경우도 있고, 어떤 만성적인 병이 있는 경우도 있고, 심리적인 원인인 경우도 있는데.
그걸 알기가 어려운 것 같더라구요...
큰 병원에 가보거나 한의원 쪽으로 병원을 옮겨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심리적인 일이거나 몸이 일시적으로 변화에 적응을 못한 것이라면, 마음을 편히 가지시게끔 해드리는 게 좋아요.
그것이 어떤 병으로 인한 통증이라고 해도, 마음을

예. 제발 나으셨으면 좋겟네요 ㅠ..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ㅎ..

음...
심하게 아프신 것 같네요..
어쩌나..
수다님과 멋수다님이 좋은 말씀 써주셨는데요,
추가로 우선 천천히 뭔가 이유가 될 만한 것을 거슬러 돌아보시면서 스스로 체크해 보시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생활패턴,생활습관,직장,고민,놀랐던일,운동습관,수면습관,식습관,주변환경 등등을 조근히 돌아보는 것이죠..
뭔가 수상쩍은 게 있다.. 싶으면 그 녀석을 제거해 가 보셔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몸에 어떤 느낌이나 증상이 있으면, 저는 가

술 담배는 전혀 안하시는데 그렇다네요 ㅠㅠ.. 어쩌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ㅎ...

아 저도 그런사람을 보았어요.젊은데도 자다가도 그런식으로 아파서깬다고 하더라구요.막 일본까지 병원갔던걸로 기억해요. 혹시 삼촌께서 술,담배를 많이 하시지 않나요.제가아는 사람도 술,담배를 많이하던데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생각해요.아 제가 아는 사람도 병원에서 검사했을때 정상이라고 했었어요. 그래서 한의원도 가고 한의원갔더니 그런걸로아픈데 왜 한의원왔냐고 하고 그랬다고;;

아쉽게도 다른지방에 사네요 ㅠㅠ...
한번 한의원에 모시고 가볼께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ㅎㅎ...

검사에서 정상인 결과가 나온 것은 검사항목만 그렇고 살펴보지 못한 부분이 있을 것 같애요. 그럴땐 홍채진단 등을 하는 한의원에 가보시면 의외로 쉽게 원인을 알 수도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체기가 머물러 있을 때, 그게 어떤 위치에서는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대전에 사시면 소개해드릴 만한 곳도 있습니다만, 다른 지역이시면 인터넷 검색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