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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르메르디앙 추천합니다. 윗분 말씀처럼 개인비치가 있어서 붐비지 않아서 좋았구요. 조식도 나름대로 괜찮았다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안좋았던 점은 한국사람이 많았다(?) 라는 정도...^^

르메르디앙 가봤구요...르메르디앙에 계시면 빠통비치보다 훨 아늑하고 조용하고 예쁜 전용해변이 있으니 굳이 빠통해변으로 나가시지 않아도 되구요..^^ 빠통까지의 거리는 툭툭타고 약 10분정도예요..분위기도 괜찮구요...해변이 워낙 이쁘고..잘되있더라구요..

르메르디앙 묵었었는데요. 개인비치가 있고 호텔에서 할게 많다는 장점은 있지만.. 식사를 호텔에서 다 해결해야 하는데 음식값이 너무 비싸고.. 조식은 정말 형편없고.. 다들 별로라는 반타이보다 실망이고.. 빠통까지 나오는 셔틀이 인당1백인가 2백밧이었던거 같아요.. 개인비치의 장점은 있지만.. 저희부부는 다시간다면 안가고 싶다. 에요..개인적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세군데 다 너무 훌륭한 리조트여서, 추천하기가 쉽지 않네여.. 노보텔만 이용했는데, 룸은 조금 작은 느낌이 들어두, 경치나 배경이 이쁘구요.. 다른곳은 안가봤어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