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엠베서더 호텔에 있는 씨푸드 센터에서 해산물 부페 있어요. 3년전 가격으로 1인당 9000원 정도 했었어요. 랍스터는 없고 왕새우, 게, 조개는 실컷 먹을 수 있지요.

어른 4명이 사보이와 치앙라이를 갔었는데 같은 요리를 시켰으나 25만원과 7만원 나왔네요. 랍스터는 사보이가 더 신선한거 같았구요. 전 개인적으로 푸팟뽕카레를 더 좋아해서리 치앙라이가 더 맛있었네요. 그래서 피눈물을....

게요리는 어디서 먹는게 좋을까요?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랍스터는 태국도 비쌉니다. 그리고 랍스터보다는 게요리가 훨 낫습니다. 맛도..랍스터를 저렴하게 만히 드시려면 로컬시장가서 많이 사다가 직접 요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면 파통의 정크실론내 까르푸에 가서 사다가 요리하던지요..일반 레스토랑은 저렴한 곳이 별로 없습니다. 호텔부페에서 나오는 랍스터는 대부분 락 랍스터라는 것으로 일반 랍스터와 비교 맛과 느낌이 떨어집니다. 락 랍스터도 좋다면 파통 홀리데이인 시푸드 부페날에 가시면됩니다.

빠통의 사보이 레스토랑이 좀 비싸긴 해도 맛있다고 들었습니다. 코코아넛은 요새 별로 평이 안 좋은 듯 하구요.... 더 저렴한 레스토랑을 찾으신다면 좌측 메뉴를 좀 더 적극적으로 검색해 보시거나, 다시 한 번 질문을 올려 보세요.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음... 태국에서 랍스터는 별로예요. 우리 나라에서 사 먹는 것과 가격면에서 별로 차이가 없대요..... 락 랍스터는 새우나 게만 못하더라구요. 비린내가 많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