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울 아들이랑 비슷한 또래인데.. 님 글 보니 제가 넘 암것도 안해주나 싶네요..ㅠ.ㅠ

놀이학교를 다니면 퍼포먼스미술보다는 오히려 차분하게 집중해서 할수 있는 수업이 좋아요. 저는 방문미술을 권하고 싶네요. 울애들이 어려서 아이지미술했었는데 선생님하고 1:1로 앉아서 주제를 주고받으며 대화하면서 수업하니까 아이들 생각을 끄집어 내서 표현하는게 단순한 활동보다 훨씬 좋았거든요... 그래서인지 창의력이 좋다는 소릴 많이 들었어요. 요즘 보니까 울 사이트에도 체험 수기 많이 올라와 있던데 함 알아보세요.

저도 브레인스쿨 4세때 보냈었는데 서울로 오게되서 못가고 있거든요. 근데 브레인스쿨은 6,7세가 꽃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년후반에나 보내려구요. 주말에.

파란수다님 말씀에 저도 동감입니다.저는 퍼퍼먼스 미술 미술재미 원장하구 있는데요.^^미술재미도 함 생각해 주세요..^^ 아이들에게 아직은 정서적으로 안정과 함께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를 해결해 주는게 더먼저 라는 생각이 들더든요.말이 안통해 받는 스트레스 아이들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 미술재미에서는 그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준답니다. 아이들이 제일 기본이 되는게 건강즉 신체영역이구고 그다음이 정서적 안정이랍니다.그리고 그다음이 지성영역이구여.그다음이 감정영

제가 놀이학교 보내면서 요미요미와 브레인스쿨 보낸 엄마 입니다. 우선 현재 저희 아이는 55개월 5세이고 놀이학교는 작년 4살에부터 보냈는데 요미요미는 짐보리 끝나고 놀이학교보내기 전부터 시작해서 작년 1년 보냈습니다. 우선은 퍼포먼스 미술은 좋아요. 놀이학교 다녀도 아무래도 아이들이 많아서 반경이 크지 못하지만 센타에서 하는 미술 수업은 인원이 2~4명 정도여서 활동성있게 할 수 있어서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좋았어요. 브레인스쿨은 요미요미 끝나고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