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아 그리고 daily tour는 호텔에서 소개해주는게 나을까요 아님 한국인이 하는게 나을까요??
글을 읽다보니 한국여행사가 하는 투어도 있다는 거 같아서 추천해주실만한 곳이 있나요??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럼 피피섬은 아예 안가는게 나을까요?? 아 보고싶었는데 ㅠ_ㅠ
보통 푸켓에서 마사지 두번정도 받고 식사는 다 사먹을 예정이고 (아 제가 호텔직원이라 쉐라톤에서는 50%할인이 되요ㅎㅎ 쉐라톤 레스로랑은 어떤가요??) 투어하고 그러면 비용이 얼마나 나올까요?? 경비뺴고 순 관광비로만요;; 그리고 라구나 단지내에서 할만한게 있을까요?? 산책이나 이것저것 스포츠 활동등.. 답변 기다릴께요 ㅎㅎ

4.식사는 파통의 사보이, 로열파라다이스호텔앞 노천시푸드 식당가나 푸켓타운 센트럴로 가시면 해결 될 듯...한식은 센트럴 3층에 가면 무궁화가 있고요..3층에는 후지등의 일식점 , MK수키 그리고 센트럴-빅시지나 있는 인덱스건물안에 오이시부페가 있습니다. 가격대비 아주 좋습니다. 낮과 밤이 다른데..밤에는 400바트가 좀 넘어가고요..낮에는 400바트가 좀 안됩니다. 그외에 푸켓타운의 바미국수등이 추천할만 합니다.

3.마사지는 푸켓타운 메트로폴이 좋고요..오리엔탈은 무난합니다. 요즘 정크실론내 하나꼬와 다카시등의 페이셜 마사지 전문점등이 영업이 안되어..프로모션중입니다.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해볼만합니다. 얼마전에 보니 1시간 프로그램이 500바트 아래로 내려갔더군요..

2. 라구나단지내에서는 두싯 라구나 풀사이드바가 음식맛이 좋은 편이고요..샐러드, 스파게티류등이 좋습니다. 무료 셔틀버스는 10분마다..보트는 20분 마다 옵니다. 일일투어는 피피섬 스노클링투어가 조금은 무립니다. 우기에는 좀 힘듭니다. 팡아만 시캐누가 좋습니다. 카이섬 스노클링투어도 좋고요..환타시쇼도 추천할만합니다.

1,쉐라톤은 방타오비치의 라구나단지내에 있는 곳입니다. 푸켓에서는 은밀한 곳에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외진 곳에 있습니다. 10분마다 도는 셔블버스를 로비에서 타고 커넬빌리지에 가면 파통,푸켓타운으로 가는 택시가 있습니다. 파통까지 300-400바트 정도..25-30분정도..푸켓타운까지 400-500바트정도..30-35분정도..마사지는 파통으로 나가시거나 푸켓타운으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단, 커넬빌리지안 짐톰슨 아울렛은 쇼핑하기 좋습니다. 두 곳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