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우왕ㅋ굳ㅋ 감사합니다.

사다리던 역사다리던 피라미드던 자신에게 유독 편한 방식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가장 편한 방법을 선택 해서, 운동량과 강도를 늘려 가는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수 있겠죠.
그리고, 제가 2번을 선택 한다면 10개를 채우기 보다는 12개 또는 13개를 하려고 하겠네요.

그리고 더 좋은 방법이란 ?
어려운 문제네요.

만약 딱히 좋은 방법이 있다면, 운동방법들이 다양하게 존재 하지 않았겠죠.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고요.
그 훈련법을 적용해서 수행하는 사람에 따라서도 다르게 효과를 나타 냅니다.
그래서 늘 하는 소리가 있잖아요.
자신에게 맞는것을 찾으세요. 스스로 이해 하세요. 뭐!! 이런 말들이 많은 이유겠네요. 제일 좋은것 역시 자신의 몸에 잘 맞는 것 입니다. ^^*

이건 방법의 차이인데, 저는 차라리 빨리 내리고 빨리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세트 반복을 늘리는 형태를 취하겠네요. 그런데, 이러한 방법만 쓰는것은 아니죠.
때론, 세트 반복에 연연하지 않고 하루 할당량을 채우기도 합니다.
즉, 하루 100개 목표를 놓고서 무조건 100개를 채우려고 하는 편이죠. 그때의 휴식은 일정해야겠죠 ^^*
그렇게 해서 한 10세트째에 100개를 했다면, 그것에 맞추어서 세트를 줄이는 노력을 합니다.
그래서 몇회씩 몇세트로 소화가

저같은 경우는 한번 정한 목표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하려고 하기때문에 진짜 죽을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 이상 계획한 세트수나 횟수를 채웁니다.

의지로 극복하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