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첨으로 글 올리네요

저도 결혼이라는 것을 하니 결혼관한 카폐에 와보구 참신기하네요

올 장소를 알아보러 가보는데 자리가 없네요

지금 제사정을 털어 볼테니 조언이랑 좀 도와주세요

날은 11월4일입니다.

근데 저희 신부쪽에 어머님 외삼촌 상도 있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어 신랑측 부수다님께서 시골서 알아보셨는데

날이 11월4일에 시간은 12시에서1시사이네요.

그래서 그시간을 맞출려고 하니 자리가 없고

협력업체를 통해서 가는게 아니라서

참힘듭니다.

웨딩은 지금 이사벨로 할려구 하는데

야외찰영도 안하거든요

다른데 괜찮은 웨딩업체 있나요

주위에서 이화은 w은 같은 업체라서 하지마라고 난리네요

그래서 망설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금호뷔폐는 장소가 넘 작고

금호예식장은 폐키지로 해야하고

터존은 시간이 10시 3시4시밖에 없네요

신랑측이 시골분들이라서 많이 시장 하시거나 시간이 넘 빠르고

해서 그것도 못하고

상공회의소 스펀지도 전부 이화가 들어 가있더라구요

대관료만 따로 안되더라구요

웨딩때문에 암대도 못하고

분위기는 금호예식장이나 행복 예식장을 원합니다

이왕이면 음식도 괜찮으면서

신란측 아버님이 대관료 윗돈을 본인이 부담할테니

그시간에 맞추라고 하시네요

웨딩이 거의 이화가 하고 있으니 좀 힘듭네요

쥬디스태화는 어떻가요

주차도 괜찮나요 아님 음식은 근처에 괜찮은데 있나요

여러분 좀 도와주세요 자리가 없으니 암대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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