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눈높이만 조금 낮춰서 알려달라고하면 딱맞을듯싶네요 ^^

고맙다고 음료수 1개쯤은 매일 사가는게 예의~

일단 30개 할 수는 있는거면 그 형님이 잘 짜내주시고 계시는거고 벤치같은경우도 그 형님한테 무거워서 그러는데 자세 깨질 수 있으니까 혹시 좀 이상해지면 바로 알려달라고 부탁하세요ㅎ부럽네요. 전 웨이트 2년중에 처음 10여개월은 그냥 삽질만 했는데ㅠㅠ아 허리쪽운동하는 경우에 부상조심하세요. 저 최근에 처음 당했는데 심하진 않아서 저중량으로 하곤 있는데 상당히 짜증나에요ㅠ

그렇게 해주는사람있느게 어디에요!! 전 1년동안 혼자했는데 ㅠㅠ
무거운 무게 할때는 1개씩 쉬면서 누가 도와주면 맘이 얼마나 편하던지.
그냥 꾹 참고하세요 안쓰던 근육들이라 적응이안돼서 그래요.
그 무게로 힘들더라도 계속 하면 근육이 자극이 돼서 조아요~
저도 어제 턱걸이 50개하다가 100개 해볼까?하는생각에 하다가 죽을뻔;

완전부럽슴다 ㅎ 저는 턱걸이할때 보조자가 있었으면 합니다 ㅠ 체중이마니나가서 ㅠ

최대한 낼주있는 힘을 짜줄려고 하는거네요 혼자하면 쉽게 포기하는것도 보조자가 있으면 한계점을 뛰어넘을수 있거든요~ 전 님이 마냥 부럽네요 오버 안걸리게만 주의하세요

봐주는 분이 있으면 당연히 좋습니다 옆에서 자세흐트러지면 잘 잡아준다면 있는게 당근 좋습니다

뭐가 문제인지는 글쓰신 님이 잘알고 게시네여 ㅎㅎ 무리하지 마세여

저처럼 부상 입어요

공짜로 트레이너를 붙인 격이군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리하다 부상 당할수있으니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