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희몽이만그런게아니군여 ㅠㅠ 이게대체뭔지....ㅋㅋㅋ병원에가봐야겟어요 댓글감사합니당

증상이 똑같은 강아지를 만나서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해요 ㅠㅠ
저도 이것땜에 정말 고민이였거든요 지금도 그렇고요 ㅠㅠ

저희 강아지랑 똑같네요 ㅠㅠ저희애는 올해로 열두살 노령견이고 잘 때 뿐만 아니라
(똥이 마려운 상태에서) 흥분했을 때도 자기도 모르게 똥을 싸버려요
동물병원 몇군데나 물어봤고 괄약근의 문제인가 싶어서 간단한 조임검사 같은것도 해봤는데
별 문제가 없다더군요.. 오늘도 저런 실수를 했는데 전 아직도 이유를 몰라 의문이네요 ㅠㅠ
나이가 많으니 노화의 증상아닐까 해요 이젠..
근데 몰수다님 아이는 젊으니까 노화는 아닐테고 희한하네요.
될수있음 다니시는 병원에다

웃프죠.....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

혹시모르니병원에함가보세요ㅜㅜ
저희애도방구끼다가응가를싼적은있지만ㅠㅠ
그땐과식을해서장염때문에그런거였는데ㅜ
님네애기는응가도되게건강한데ㅠㅠ
왠지웃프네요ㅠㅠ

저희몽이눈 방구도 자주끼는데 ㅋㅋㅋㅋ방구끼다 똥나온적은없네여....자다가싸서문제지..하..

자다 방귀 뀐다고 뀌다고 응이 나오기도 하고 머...
그런거 아닐까요? 자다 응가 한다는 소리는 처음 들어 봤어요ㅋㅋㅋㅋ

왜그러는거지ㅠㅠ..

저도어이가없어서 계속 웃음만...참...가지가지하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하아웃으면안되는데..어떻게자면서똥을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