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어린강아지들훈련하는거는 오랜인내와 노력이필요하답니다~^^

4개월 스피츠를 키우고있는 콩으견주입니다.
전문가는아니지만 제가했던방법을알려드리면 처음에 아이가 아무대나 응가랑쉬아를한다고 혼내지마시고 화장실이나 강아지가 주로 쉬아를하는곳에다가 패드를두세요 그런다음 패드에다가 쉬를하면 소량의 간식과 칭찬을 해주시고요 만약 패드말고 다른곳에다가 쉬아를 해도 혼내지마세요 아직아린강아지라 자기들이 어ㅐ혼나야하는지 이해를못해요 ㅠㅠ 만약에 다른곳에다가 쉬아를하면 휴지로닦아준다음에 휴지에뭍은 쉬아를 패드에다가 뭍혀주시고 강아지

저희아가도 패드훈련하면서 화장실로 유도 할려구요

아직 아가라 그래요. 울 사람 아가는 24개월이 되어야 오느정도 가리는데 넘 욕심내지
마세요. 한귀퉁이라도 싸게 되면 칭찬과
간식 주다보면 그거 먹으려고 보기 시작해요.
울 강아지는 화장실서 습관들여 배변패드
필요 없답니다. 계속 사랑해주고 칭찬하다
보면 어느새 배워져요.~~♥

애가 자꾸 엄한곳에 싸고 패드쪽은 거들떠도 안봐여 ㅠ

당연히 아가이니 깨물고 돌아다니는거예요.
꺼내놨을때 패드에다 쉬싸면 폭풍칭찬해 주면
놀다가도 패드에 합니다. 근데 육개월 정도까지는 실수를 많이 할거예요.
야단치지 마시고 다시 잘 갈켜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