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음.. 인터넷 쇼핑몰에 육각장 있는데 그거 한번 써보세요 사각형으로도 되고..암튼 좋아요 아니면 푸르미 매직울타리 추천합니다.

저희강아지가 7키로짜리 푸들이구요 집이 큰편이아니라서 울타리랑 강아지집없이 저희랑 그냥 같이 생활했거든요.. 울타리랑 집이 꼭필요한가요??
사더라도 안에 들어가있으려고 하지 않을꺼같아서요..ㅠㅠ

일단 울타리를 준비하고 집그리고 밥통 이외에 모든 빈칸에 패드나 신문지를 까시고요 그리고 패드에 쌀때마다 간식을 주세요 그러면 나중에는 가는곳이 있을꺼고 안가는 곳이 있을 겁니다. 그러면 안가는 곳은 치우고요 가는곳만 납둡니다. 잘 싸면 간식을 주시고요 여기서 잘 됬다 싶으시면 점점 울타리를 넓히시면서 나중에는 울타릴 풀어야 하는데요 울타리를 풀면 영역이 전체로 갑자기 넓혀저 혼란이 옵니다. 이때, 예전에 쌌던 모든곳에 식초로 냄새를 지워주신후에 배변패

일단 강아지 울타리가 필요해요. 강아지 울타리에 최대한 작게 만드세요.배변판 바로옆 강아지집 이렇게만 들어가게...여기서 중요한건 배변판을 안쪽에 놓고 집을 바깥쪽에 놓으셔야 되요 그래야 사람이 오면 껑충 집위에서 뛰고 배변판 위에서 뛰지 않거든요. 그리고 천천히 마음을 비우고 배변판에 똥쌀때마다 무한칭찬 해주면 될꺼예요 조금한 간식줘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