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2.그레이스랜드에서는 식사는 약합니다. 이곳에서는 볼링장 정도나 즐길만 합니다. 식사는 홀리데이인이 강세입니다. 시브리즈부페와 샘스 스테이크가 이름이 나있죠.. 만약 공연과 함께 즐기는 쇼를 원하면 푸켓환타시쇼를 권합니다. 코끼리타는 것...아이가 좋아합니다. 가능하다면 역시 팡아만 육로이동 시캐누를 신청하면 시캐누도 타고 코끼리,원숭이 재롱도 보고..코끼리 타기30분정도를 즐길수 있습니다. 원숭이사원도 들르구요...

아니면...두싯라구나에서 걸어 나오면 입구바로앞에 커넬빌리지가 있습니다. 커넬빌리지안 쉐라톤 리조트인가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겸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고급스러운 곳이 있습니다. 이곳의 치즈케익은 깊은맛을 냅니다. 아니면 커넬빌리지입구 의자에보면 항상 자가용택시 운전사 3-4명이 앉아 있습니다. 파통까지는 300-400바트에 흥정하시고...푸켓타운은 400바트내외에서 흥정해서 가세요..물론 편도입니다. 파통은 로열파라다이스호텔앞 노천 시푸드 레스토

은 푸드코트로 가시면 됩니다. 100바트는 태국요리 2-3가지가 가능합니다. 한국음식이 그리우면 푸켓타운 지땡지역의 대장금이 가장 낫습니다. 어느 것을 시켜도 중간이상의 맛을 내며 그중 고추장 삼겹살은 예술입니다. 타이가든은 돼비 보쌈과 족발을 잘하는데...저는 이 곳에 와서 돼지족발도 이런맛이 있네할정도로 놀랬습니다.

1.두싯리조트는 특급리조트로 아주 좋습니다. 욕실이 일반 리조트의 1배반은 되기에 만족도가 아주 높습니다. 선택 잘하셨습니다. 라구나단지내 리조트중 리노베이션한 곳은 두싯밖에 없습니다. 나머지는 좀 낡았습니다. 점점더 선택에서 제외되는 느낌입니다. 두싯리조트는 거대한 라구나 단지내에 있기에 인근 로컬 레스토랑등으로 가는 방법이 어렵습니다. 대신 두싯리조트내 수영장옆의 사이트는 양질의 식사를 제공합니다. 낮에 식사를 두번인가 했는데 이탈리아음식을 깔금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