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실외배변된 아이라면
거기에 맞춰주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합니다 ㅠㅠ

매일 매일 산책시켜주시면서
실외배변하셨으면 합니다

이런 방법도 있으니 알아두셔요
이 경우에는 아주 추천되는 방법은 아닙니다 ㅠㅠ
3일간 울타리 안에서 지내게하고 (ㅠㅠ 힘들겠죠 이점이) 울타리 안에 빈곳없이 패드 깔아줍니다
똥오줌 안싼패드 12시간마다 한장씩 제거해주고
똥오줌 많이 싼패드 가끔씩 교체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울타리 아닌곳에 패드가 있어도 가리게 되는 아이들이 많이 있

갑자기 환경이 바꿨다던가 혹은 뭔가에 대한 불만을 표현하는건 아닐까요?
저도 실내배변훈련 안된 2년생 성견을 데리고 와서 생활했었는데..예상보다 절 믿고 잘 따라줘서 잘 잡혔거든요.
헌데 동생 들이고 나니깐 노상방뇨를 하더라구요..
배변 보려고 할때마다 졸졸 쫒아다니는 작은 녀석이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것 같아
작은 녀석을 격리 조치 했더니 그 후로는 또 가리더라구요.

실수하면 다시 교정 해주세요..
그리고 주변도 잘 살펴봐 주시구요..
그럼 예전처럼

켄넬을 이용하세요~~ 켄넬훈련하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