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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가실때 식사 어떻게 하세요??

샤인

2023.04.01

해외여행 가게되면..
매번 고기가 들어있는지묻고,
채식을 하고있다고 설명하고
음식을 구입하거나, 식당에서 음식을 사먹거나
그래야겠죠..??
문득 생각이나서요
해외여행 간 사람들 보면
죄다 고기들어간 스테이크나, 뭐 이런 음식들 먹었다는 얘기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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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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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별

    어디로 가시느냐에.따라 다를거 같아요.
    전 기내식은 미리 비건으로 신청해놨고.. 유럽은 식당에.채식메뉴 한두가지는 거의 있더라구요. 근데 비건보다는 락토오보가 훨씬 많아요. 그런것도 요청하면 잘받아준다고 하더라구요. 여행기간이 짧으시면 그렇게 하시고.. 긴여행이면 해먹기도 하구요.

  • 이름이없다고

    기내식은 미리 신청하세요 종류가 많이 있어요

  • 보라나

    오히려 해외가
    채식이 더 발달 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ㅎ
    메뉴판 옆에 채식메뉴도 따로 있고
    제품들도 다양해요
    어떤 거 어떤 거는 넣지 말아 달라고 하면
    꺼리낌 없이 알겠다고 하시구요
    한국에서는 너무 불편하고 왜 라는 눈빛으로
    바라봐서 부끄러운데 말이죠 ㅠ

  • 다니엘

    지난번에 중국가서는 한국식당에서 청국장, 콩나물해장국을 먹었고 중국식당에선 허궈(중국식샤브샤브)를 먹었는데 채소만 먹었습니다.

  • 해늘

    오! 남자친구 부수다님이 호주에서 목장하시는군요!! 전 독일에 있답니다.^^ 아일랜드도 그렇게 양과 소를 키우더라구요. 아는 독일친구는 건강때문에 거의 비건이나 마찬가지인데요. 본인의 굉장히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하는 양질의 소고기가 있으면 먹어요. 방목되고 사료도 유기농이나 자연적인 것들인지 필요이상의 주사를 맞고 약을 먹는지를 잘 검사하고 먹더라구요. 돈이 많으니;;;; 그렇지만 자주는 안 먹는다고해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늘이

    전 채식주의는 아니에요.
    비슷한 이유로 관심 갖고 있어요.
    남자친구 집이 목장을 하는데 방목을 하거든요. 가끔 목장의 양과 소 팔자가 부러울 정도로 막 풀어둬서 충격적 놀랐었죠. 한국은 거의 사육당하는데 ㅠㅠ
    그래서 첨엔 한우만 고집할 건 아니구나 로 시작됐는데 나중엔 점차 어떻게 자라고 어떻게 유통되는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고요.
    또 호주에선 워낙 신토불이가 강하기도 하고 환경에 예민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서 보고 느끼는 바가 많았죠. 전 환

  • 초코향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인데 혹시 채식에 관심있으신 이유가 뭔지 물어봐도 될까요??^^ 전 환경보호, 제3세계 가난, 현재의 가축사육방법과 도륙방식 반대, 내 건강을 위해서 등의 이유들이 종합적으로 섞여있거든요.^^ 정말로 단순히 궁금해서이니 혹시 오해하지않으시길ㅠㅠ

  • 다니엘

    전 사실 채식을 하는 건 아닌데 관심이 있고 적어도 육식을 줄이려고 노력 중이에요. 누구처럼 동물을 사랑해서도 아니고(인간들 사랑하기도 어려워서;;) 건강해지려는 이유도 그리 크지 않아서 채식을 해도 우유나 생선 달걀 정도는 먹을 거고요. 그럼 한국에서의 채식이 어렵지는 않을 것 같아요.
    양념과 육수가 꽤 중요한 한국의 음식들, 요샌 이상한 음식들이 많아진 탓도 있겠지요.
    외국에선 알러지때문에 부득이하게 채식 혹은 글루텐프리식 하는 경우가 많아 식당

  • 나래

    우리 주음식이 된장. 김치 이런거일텐데.. 어쩌다 우리나라가 채식하기 힘든 나라가 됐을까요.. 채식시작하곤 외식이 확실히 줄었네요.. 왜케 고기집은 많은지.. ㅠ

  • 앵초

    어디로 가시는지가 중요하겠지만 대체로 한국보다는 훨씬 쉬울 거예요.
    호주의 시골 마을에도 베지테리언 메뉴 몇 가지는 다 있고 중국에서도 따로 야채볶음만 주문하면 되니까요.
    개인적으로 한국에서의 채식이 가장 어렵지 않나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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