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가 알기론 저중량 고반복은 근매스증가에는 별로 기여를 안하고 고중량 저반복이 낫다고 알고있습니다 가령 데피 한다고 저중량 고반복 한다는말이있는데 그게 아니라 데피할때도 고중량 저반복한다고 들었는데...뭐 개인차이일지도..

좋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중고반 고중저반 격주로 하는 방법도 있고, 그냥 저중고반으로 웜엄해서, 고중저반으로 끝마치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후자입니다. 한번씩 컨디션 좋고, 근육도 잘 늘때는 스트랭스 프로그램 해주는것도 근육이 많이 자라더군요. 그리고 무산소 전에 유산소를 너무 길게 하면 힘빠져서 운동하기 힘들던데... 저는 아애 안하거나 10분이상은 안합니다... 무산소 끝나고는 힘 닫는데 까지 해도 상관 없구요.

좋은 좋언 감사드립니다

알럽수다님 말의 적극 동의합니다!!! 저도 5개월때부터 정체기가 와서 그때 고중량 저반복직후에 저중량 고반복으로 근육을 혹사시키다가 고중량 저반복만 딱 실시하니 그 순간부터 근육이 팍팍 커지고 중량도 올라갔습니다.

제 경험상 일단 자신의 최대 중량을 알고나서 그 최대중량까지 피라미드식으로 저반복으로 해준다음에 저중량 고반복으로 근육을 힘들게 해주는 방식으로 가다가 좀 익숙해 졌다 싶을 때 고중량 저반복만 해주면서 근육을 쉴수 있게 해주면 그때 근육이

이렇게 길게 써주시다니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둘다 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

그래서....그 둘은 떼고볼게 아니라
서로 상부상조한달까....^^

작은...조언...보다도 더 실오라기같은 작은 제 소견인데요

일단
고중량 저반복
저중량 고반복이라는 말을....
너무 깊이 새기?진 마셨음 해요
세트끝날시점이
더이상.못하겠다...일때인데
고중량은 당연히 그 한계지점까지의 반복횟수가
적을것이고
저중량일땐 당연히 반복횟수가 많겠죠....
당연한 얘긴데....

대부분 이중량은 고중량이니
고중량은 저반복해야한댔으니까 대여섯번까지만 하고 끝내자...이중량은 저중량이니 20번정도면 고반복이겠지 거기까지만하자

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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