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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하니까 살의 탄력도가 떨어지는듯해요

늘솔길

2023.04.01

평소에 2끼로 먹으면서 한번에 배부를때까지 먹는편입니다
그리고 주말에 하루는 단식을 해서 속을 비우고 있어요
단식하면 담날온몸이 뻐근해져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하게되네요
저처럼 단식후 몸 전신이 뻐근~~하신분 계세요?
아픈건 아닌데 막 주무르고싶은 느낌으로요

한가지더 궁금한건
제 몸은 근육은 없지만 살이 탱탱했거든요~ 근데 이제 흐물흐물해요
살이 빠진 경우도 아닌데 탄력도가 떨어짐을 스스로 느끼네요 ㅜㅜ
단식이 제몸에 안맞단 증거일까요?
참고로 키에비해 정상보다 마른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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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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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olation

    근력운동이나 요가를 해주어야 확실히 탄탄해지더군요

  • 등대

    어떤 IF하셨나요? 아침을 굶는 방법, 5:2 방법인가 여러가지가 있더라구요..

  • 꼼지

    감사합니다.

  • 상처주지마

    사실 저도 하체 비만이라서 이것 좀 어떻게 해결해 보자 하는 심정으로 IF를 시작했는데, 오늘로 IF 120일째를 맞이하면서 생각이 바뀐 것은 간헐적 단식이던 1일 1식이던 그외 수 많은 요법들을 내가 왜 하느냐는 것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어요. 살을 빼기 위해서 혹은 피부를 좋게 하기 위해서 수 많은 요법들을 시작하고 실패하지만 그것의 핵심은 나는 얼마나 내 몸 더 나아가서 나를 소중히 여겼었나?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을 알았답니다.

  • 피라

    그리고 채식위주의 식사를 하면서도 심심할 때는 견과류를 수시로 먹었었는데 그것도 썩 좋지는 않더라고요. 속이 비고 배가 고프면 안된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먹을 것을 항상 들고 다녔는데 내 몸의 소리를 듣는 노력을 하면서 이제 그것도 안해보려고요. 요새는 좋은 소금(죽염 알갱이)을 들고 다니면서 단식 중 배가 고플 때 마다 침으로 녹여 먹어요. 그러면 배고픔이 어느정도 사라진답니다. 좋은 소금이 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 하네요. 짭짤하게

  • 흰꽃

    일단 밀가루음식(면종류, 빵, 과자 등)은 일주일에 많이 먹으면 한 번 정도 먹는 것 같아요. 초반에는 아예 안먹으려고 노력했는데 요새는 모임 등의 장소에 따라서 먹을 수 밖에 없으면 즐겁게 맛있게 먹으려고 한답니다. 그러나 몇일을 연이어서 먹지는 않는답니다. 그러다 보면 벌써 몸이 붓고 속이 불편해 지거든요. IF를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요새는 바깥 음식이나 몸에 안받는 음식(저의 경우는 동물성 단백질,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영락 없이 얼굴에 뽀

  • 연와인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시는지요?

  • 보늬

    간헐적 단식 70일을 넘기고 있어요.^^몸이뻐근한 경험을 하기는 했는데 그게 단식 때문인지는 확실치는 않구요. 저도 좀 마른편이라서 그런지 체중은 1키로정도 감소 된 것 같아요. 제가 하체 비만인데 하체에서 주로 빠진 것 같네요. 튼실한 허벅지 덕에 스키니 진을 못입었는데 요새는 맘껏 입고 다닌답니다. 여하튼! 살이 빠지면서 탄력도가 줄어든 지는 잘 모르겠어요. 몸에서 안받는 밀가루와 외식을 끈은지가 한 두달이 되어서 그런지 피부는 왕~좋아졌다는 얘기를

  • 예린

    근육이 없이 살이 탱탱한건 건강한 상태는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저도 채식하기전 탱탱했는데 그게 다 건강에 좋지 않은 지방;;
    건강을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한 방법으로 음식은 50%밖에 안된답니다.
    (몸을 순환 시켜주는) 살짝 땀이 날 정도의 가벼운 운동을 꼭 병행하시길 바래요. :)

  • 제철

    저도 채식후 살이 빠지면서 살의 탄력도가 떨어져 고민입니다. 지방이 빠져서 그런거 같기도 한데 좀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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