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삐적 않 말랐어여 ㅋㅋㅋ 허벅지가 걸어만 댕겨도 운동이 돼는지 저절로 앞쪽에 두갈래로 갈라져여 제귈...
하지도 않구만 런닝머신만 뛰어도 저절로 갈라지고 허벅지 옆으로 툭 튀어나오면서 옆근육도 저절로 정말
운동 안했는데...힝...상체만 조낸 열심히 했는데 상하체의 불균형을 막고자 하는 저의 생각입니다....ㅜㅜ

허벅지 엉덩이는 운동한다고 얇아지는게 아닐텐대요...제가 알기론 근육으로 만들순 있어도 살을 빼서 얇게하기는 힘들듯...허벅지 두꺼운것도 타고난 복입니다...튼실하니~ 아줌마들이 좋아하죠..ㅋㅋㅋ

아,,제가 상체는 살이 별루 없는데 하체가 튼튼해요 이넘의 저주받은 하체는 운동안해도 걸어만 다녀도 운동이 잘되는지 허벅지가 너무 굵어서 이것좀 빼볼려구요..ㅜㅜ 엉덩이와 하체에 지방이 몰려있는듯해서요.. 한 3달후까지 좀더 조져버리면 어떻게 되겠죠? 지가 조지는데 안빠지고 베기면 OTL 걍 이렇게 살아야죠 ㅋㅋ

자세힌 모르지만 감히 답변드립니다. 체중은 근육량이랑 체지방량으로 이루어지잖아요. 체성분 분석기계로 측정해보세요 웨이트를 하고 영양을 보충하니 당연히 근육량이 늘었겠죠. 그리고 유산소운동을 통해 체지방량이 빠지고 그럼 결국은 ZERO SUM...어떤 이유에서의 감량인지는 감히 모르겠습니다만 제생각에 중요한건 체중이 아니라 체지방량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으어 저랑 신체 사이즉 ㅏ거의 비슷하시네요 전 체중이 한 4킬로 더나가네요ㅡㅡ;그런데 179 키에 71 킬로면 거의 삐쩍 말른 수준인데 더 빼시려고하시다니,,저로서는 이해가안가네요,,저두 지금 많이 말랐다는 소리듣느데 어케 된겨,,,

제생각두 열심히 운동 하신듯하니 체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늘은듯하네요 누군 하체가 부실해서 탈인데 부럽네요
여성들은 튼튼한 다리를 더 좋아 합니다 ㅎㅎ

아 진짜 허벅지랑 엉덩이 이넘 엉덩이 살만 빠지면 되는데 제귈.... 이걸뺄려고 전체를 다빼야된다니 제길 제길
허벅지랑 엉덩이만 진짜 지방떼어버리면 좋으련만...ㅜㅜ

왜 몸무게 줄이시려는지??
179 /71 이면 글케 많은 무게도 아닌거 같은데요.
오히려 저체중으로 느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