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제가 작년에 크게 다치는바람에 1년6개월을 운동이랑 담을쌓고살았습니다..

그래서 몸이 치료가 다되어서 의사선생님에게 허락을 받고 헬스를 하려고 시작합니다.

의사선생님말로는 이제 일반인하고 똑같이 생활해도 지장없다고 병원안와도 된다고 하셧고

그후로 한달동안 더 쉬었습니다.

여기서 질문은

제가 원래 입원전에 180에 몸무게가 75~78정도엿습니다.

그러나 오랜병원생활과 거의 메일찿아오는 친구들 선배 후배들로 인해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먹기만해서

채중이 현재 105키로 까지 불었습니다.

이제 헬스시작하는데 한달정도는 런닝머신과 가벼운 운동만하면서 어느정도 채력을 만들고 헬스프로그램을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초프로그램을 찿아서 시작부터 기초프로그램으로 차근차근하는게 좋을까요?

오늘 헬스에서 런닝머신을 뛰어보니 속도 5로 3분 10으로 2분해서 15분은 뛸수있더군요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유산소운동하면서 채중줄이고 채력좀만들고 할까요 아니면

기초프로그램 대로 차근차근 갈까요?? 고민입니다
(과채중에 무리하게 헬스하면 또 다칠까봐 두려워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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