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저도 그게 싫은데... 너무 가까워서요.. 그게 매력이예요. 요즘에 에어콘 없는 헬스장 없잖아요 ㅋㅋ 그런데도 가까운게 좋아서.. 아니면 많이 가야해서요.. ㅠㅠ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아~ 저도 소리 안나게 하려고 3겹씩 깔고 합니다. 저도 소리나면 민망해서 안나게 하고 싶은데 100kg넘어가면 허리에 부담이 되는것 같아서 떨어트리는건데... 요가매트 깔아도 봉에서 소리가 나더군요..

여기 관장님은 그런건 없으세요. 에휴... 그냥 관장님 있을때는 루마니안 데드나 해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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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수다님 말씀하신거 맞아요. 본인 운동법이 최고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도 나이가 31살이지만 그래도 운동을 계속 하신 분이라 그냥 맞습니다~ 하고 계속 넘기거든요.. 에휴... ㅠㅠ

제가 먼저 다니던 헬스장 관장님은 역도를 하셨던 분이고, 또 요즘 유행타는 운동들을 좀 공부를 하셔서 그런지 크로스핏 같은것도 좀 연구하시고 그러시는데... 사실 대부분은... 그렇지가 못하죠...

봉에서 소리나는 정도가지고 뭐라고 하시는건가요? 헐...
아니 그리고 그걸 떠나서...
사실 나이 드신 트레이너를 별로 안좋아할 수 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가 자신들이 알고 있는 운동방법이 최고고, 그거 안하면 모두다 부정을 한다는거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꽤나 많은 분들께서 그러시더라구요.

관장님한테 시범보여달라고해보세요~맘같아선 좀 멀더라도 다른헬스장에 다닐거같아요..관장부터가..

저라면 아무 말 안하고 센터 옮깁니다. 전 제가 오지랖 떠는 것도 싫고, 누가 참견하는 것도 싫어서... 내 돈 내고 다니는데...

아파트 단지 아래 헬스장이면 장소도 좁으니 더 울리겠네요... 저도 학교 헬스장과 시내 헬스장 두곳을 다 다니는데 요가매트 한장당 3번씩 접고 한쪽당 2장씩, 한쪽당 16겹씩 깔고 해요. 그나마 좀 놓쳐도 소리가 안울려서...
컨벤데드도 적절히 잘 하면 땅에 안떨구고 할수는 있습니다... 물론 허리에 부담은 좀 가겠죠...

컨벤셔널 데드가 아에 없다는데 시범 보여달라 할것도 없죠 뭐... 그냥 관장님이 말하시는건 루마니언 데드에서 거의 땅에 달랑말랑 할때 다시 올라오는거 그거 하나밖에 없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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