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양방에서 평생 먹으라는 병을 가지신 분들이 약 끊고 잘 생활하시는 분들을 주위에서 본 바가 있습니다.

원인은 몸의 균형이 깨지고 깨끗하지 않아서 그런것일텐데, 그 약을 먹으면 원인이 해결되지 않을뿐더러,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니 나중에 다른 심각한 병이 또 생길수 있습니다. 그 때가 되면 지금보다 몸의 저항력, 자연치유력이 더 떨어져있는 상황일 것이고, 그 때보다는 지금 바로 잡는것이 더 바람직하겠죠.

민족생활의학 서울생활관에서 2박3일 정도의 짧은

집사람이 십수년간 갑상선으로 고생하다 2년여 전 부터 약을 끊었습니다.참고로 저희집은 100%현미,채식을 하고 있습니다.집안에 치약 대신 소금을 사용할 정도로,모기향,모기약,살충제,화학생리대,스프레이제품일체,설탕 등 화공약품이 없습니다.냉장고에 일체의 음료수,빙과,과자류 없으며,상당부분의 농산품도 무농약,무비료로 자급합니다.약을 끊고 정상생활을 하게 된 것이 이런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빨리 건강을 되 찾으시길()()().
의정부 회룡역에 \오뚝이재활크

저는 작년 10월에 갑상선이 아니라 7년된 당뇨와 고혈압을 끊었지요
끊는데 한달반동안 너무 심한고통을 격었습니다만 끊었습니다.
유혹도 많았ㅅ지요
그전에 선행할게 있습니다.
마음 공부 하시면 스트레스라는게 쌓이지 않습니다.
결국 모든병의 원인은 마음이더군요
이게되면 모든 약을 끊어도 됩니다^^

저는 살기 위해 복용합니다.
다른 약과 달리 신지는 제겐 밥과 같습니다. 먹지 않으면 그야말로 파김치가 되어 정말 힘듭니다.
여느 사람과 다른 생존조건이니 그냥 아침에 눈 뜨면 약부터 찾습니다. 살아야 하니까요.
채식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 오랫동안 신지 복용하신 분께서 약을 예비로 몇 통을 가지고 있다 하시더군요.
필요할 때마다 처방 받아 먹으면 되지 않느냐 했더니
그 분 말씀이 전쟁이나 천재지변이 일어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