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동생분 쾌유를 빕니다. ^^

제 경우에는 오히려 찬 것을 먹고 몸이 따뜻해졌습니다.^^; 녹즙과 얼음물같은 것을 먹고 배탈이 난 적이 있었는데 그 다음날부터 항상 추워서 내의를 두겹씩 껴입어야 하던 몸이 갑자기 따뜻해 졌어요; 일정부분 숙변이나 그런 것이 빠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어떤 약사분이 저같은 체질은 속이 쌓인 열기를 풀어야 혈액순환이 잘되서 몸이 따뜻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몸을 따뜻하게 하겠다고 생강차, 계피, 쑥 달인 물을 먹었었는데 변비만 심해지고 효과가

간사랑회 사이트 가보세요. 녹즙방이 따로 있으니 드신분의 후기나 여러정보가 많이 있습니다.녹즙이 아니라도 좋은 정보가 많이 잇어요...

저같은 경우 위와 장이 굉장히 냉해요.(지금은 약의 도움으로 점차 좋아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생즙 마시면서 체크해봤는데(물론 개인마다 다를겁니다.)
아침에 마시면 부담이 많이 되구요. 잘 넘어가지 않아요.당근즙은 그나마 괜찮았는데 푸른즙은 상당히 넘기기 힘들었어요.처음엔 역겹고 토하고 싶을 만큼 괴로웠어요.
점심 땐 생즙을 마시고 햇볕 쪼이며 걸으면 좀 나았어요. 하지만 겨울엔 그래도 힘들었어요. 저녁 땐 마시고 운동 안해주니 바로 배출되던데요. 설

다른 병도 그렇겠지만,
한번 암으로 수술을 한 분들은,
평생을 건강을 위한 생활을 한시도 게을리 하면 안될 것입니다..
생활이나, 음식, 과로, 스트레스, 모든면에서요..
약품이라든지도 유의해야하구요.
10년이지나서, 아무리 건강하게 보여도, , 늘 건강을 최우선으로 유의해야합니다.
그것이, 다른사람들에 비해 건강에 더 관심 갖고,
일찍부터 올바른 건강유지법에 대해 알게되는 축복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습니다.
행복한 나날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병이라는 것은, 암을 포함해 모든 병의 원인은 ,
자신을 돌아보다보면, 답이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중에 동생에게 포함되는 것들에 대해 변화를 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식생활+ 여러가지 습관+ 환경(공기) + 운동 + 정신심리(스트레스) 등.. 제가 올린 글중에 뉴스타트건강법 8가지건강에 대한 유의점 글 참고하세요 ]

음..

나름대로 생각한 것을 답변올려봅니다.

녹즙이 좋다는 건 알지요.
몸이 찬사람에게 차다고해서 다나쁘고,
따뜻하다해서 다좋으니 먹지말라고 단정지어 말하기 어려운 면도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몽땅 다 안먹거나, 그것만 먹을 수는 없는 노릇인게 있기때문입니다.
물론 이왕이면 따뜻한 성질을 가진 식물을 먹으면 좋겠습니다.
수다님께서 잘써주셨으니 글보고 공부하시면되겠구요..
그것에 대해 좀더 알고, 찬것이 지나치지않도록 유의는 해야겠지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