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닷컴

흠 내년을 생각하신다면 컷팅하지마시고 체지방 13%대 유지하시고 꾸준히 운동해주세요...
그리고 가볍게 횟수만 많이한다고 대피용 운동방법이 아닙니다.. 요즘 운동방법이나 이론이 많이 바뀌고있죠... 지방컷팅시에 무거운무게 들기 힘듭니다... 그러나 요즘은 자신이 치는 맥스무게는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컷팅합니다.. 이유는 자신의 근육량이 유지되는건 그만한 무게를 들수있는 만큼의 근육이 유지되기 때문이죠,.. 우리몸이 웃긴게 탄수화물이 우리 체내로 들어오

아 그렇군요 .. 여러가지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

스팩을 올려주셔야죠 ㅎㅎ
11프로에 복근이 안보이시다면
근육량이 많지는않은것으로보입니다
그리고 운동하실때 근육밀도 좋으라고 횟수많이하는것도좋지만
아직 근육량이 적으시다면 중량 칠수있는 운동으로 하시는게좋을겁니다
그리고 식사는 매식사때마다 닭가슴살추가해서드시고요
야채도 같이요 그리고 일단 저녁에만 밥대신 고구마로 대체해보세요
그래도 잘안빠지면 점심까지 해보시구요

하체는 안하시나요? 하체꼭하셔야해용~~~

두마리 토끼 잡기힘듭니다 그러니 둘중하나를 택하세요 ㅎㅎ 그게 더나을듯해요

흡수율이 높아져 지방의 축적이 일어난다는 점에 착안하여 조절한다는거겠죠.. 그리고 지방의 섭취는 우리몸이 고장이나지않는한 필요이상의 지방은 어느정도 배출하게됩니다...
식단을 다른분의 조언을 들으면 물론 도움이됩니다... 그러나 운동에도 fm이 있다면 사람들은 몸이 다 다르기때문에 각자 자기의 몸에 맞는 fm이 틀리듯이 식단도 자신의 운동강도 운동목표 그리고 신진대사율 등등을 따져보고 다른님들의 조언을 기준으로 삼아 조금씩 자신의 몸에 조절하는게 맞는

그런데 웃긴건 ㅎㅎ 이 당이남아서 지방으로 변해서 축적하여진것을 에너지원으로 바꾸기위해서는 근육속의 단백질이 촉매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때 근손실이 유발되며 또한 컷팅시 탄수화물량을 줄임으로 인해 몸속으로 들어오는 당이 적어지게 됩니다.. 그로인해 인슐린의 분비또한 적어져서 당의 흡수율이 적어져 당연히 흡수하는 칼로리량이 적어지게 되지만 그에따른 단백질 흡수량도 적어지게 됩니다.. 그에따라 컷팅시에 단백질량을 높여주는겁니다... 그러나 문제점은 고단백 식

저 10%인데두 두라인 넷팩밖에 안보인다는거 언제나 완전한 복근이 만들어질러나 일단 여름엔 데피부터 겨울엔 벌크를 ㅋㅋ

하체 하셔야 되요ㅎ저도 하체하니까 뭐 지금도 거의 안보이긴 하지만...확실히 좋아지더군요ㅎ11프로면 좀 애매하긴 해도 보여야 될 체치방인데 안보인다는건 근육량 부족이네요ㅎ

열쒸미 해야 효과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