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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여아 성장 관련 질문입니다.

들빛

2023.04.01

초5 여아 입니다.
고기를 넘 좋아라 하고 다른 야채 종류는 비빔밥이나 볶음밥으로 해야지만 먹으려고 합니다.
아무리 주의를 주고 야채만으로 식탁을 차려도 좋아지지 않습니다.
키 152에 몸무게 49 입니다.
이제는 너무 뚱뚱해서 좀 조절을 해주고 싶은데요
지금 이렇게 성장하는 아이에게
저녁을 조금 먹인다던지
간식을 주지 않는 다던지 하는
방법으로 조절을 해도
키크는 것에 문제가 없을 까요??
이제 제 몸무게를 따라 가는 딸아이를 보면 한 숨이 절도 나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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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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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길

    강요로 식단을 바꾸려 하기 보다는 아이 스스로가 자발적 참여가 가능하도록 채식할 수 있는 생각과 마음을 이끌어내도록 노력하심도 필요할 꺼 같아요. ^^

  • 미영

    클 때 고기류, 마아가린류, 과자류 등 살 찔만한 음식들은 배제하시고 풍부한 영양가로 잘 짜여신 한식 식단으로 신선한 야채(살짝 데친것이거나 생것이면 더 좋고요), 과일 먹고 싶은 만큼 맘 껏 먹게 하세요.
    너무 심한 과식은 말고 적당량을 먹게 하시고 알맞은 운동(가벼운 산책, 달리기 같은 것 20분 정도)하게 하시구요. 성장할 때 뚱뚱한 거 나중에 키로 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경우 너무 많이 봤음.
    다만 비만으로 계속 방치하고 계속 많이 먹게 하

  • 로지

    여러분 답변에 정말 감사합니다. 저녁 식사를 채식으로 좀더 간단히 준비해야 겠습니다.

  • 재찬

    아이와 함께 샐러드 처럼 칼로리가 적은 간식거리 만들기를 해보셔도 좋을 것 같구용~ 좋아하는 음식과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반반씩 놓아두고 반찬 한가지 당 최소한 먹어야 되는 양만 정해 놓고 스스로 먹는 양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들었어요.
    그리고 먹는 것, 특히 자신이 먹고 싶은데 못먹는 다는 사실에 집착하지 않을 수 있도록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최대한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먹는 것에 대해 고민해야 될 상황이 되면 더욱

  • MinA

    ebs 다큐프라임 중 편식에 대해 방송한 편이 있습니다. 꼭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가 키크는 데 필요한 칼로리는 이미 넘치도록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식사량을 제한하셔도 키가 그것 때문에 안 클 것 같지는 않아요. 비타민, 무기질 등 미량영양소를 고루, 많이 섭취하도록 신경은 써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즉, 채식비율 높이기.) 미량영양소가 부족하면 섭취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적절히 처리하지 못해 같은 칼로리량을 먹어도 몸안에

  • 소1유물

    정말 반가워요~ 저희 아이도 5학년 딸입니다^^저희애는 158에 43~44정도 나가요.
    성장기라 밥은 세 번 다 주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제 아이 경험상,아이들은 고칼로리 음식 아닌 다음에는,밥 세끼 먹는 걸로 살이 찌지는 않더라구요.
    저는 간식도 한 번 줘요. 학교 다녀오고, 학원 왔다갔다 하면, 배고픈거 같더라구요.
    현미떡 구워주거나,과일, 통밀빵등 채식의 범위 내에서 챙겨 줍니다.
    밀가루종류의 간식이나 단 것, 기름기 많은 간식은 금방 살이 찌더

  • VE

    주변에 아이들 보니 1. 유전적 요소가 영향을 줌 But - 유전적 요소 영향 줄일 수 있음. 2. 컴퓨터 비디오 게임 덜하는 애들이 살이 덜 찌는 것 같아요. 3. 과자 대신 과일주스 안됩니다. 탄수화물도 당의 일종(단당류?)이지만 과당도 당입니다. 무가당 과일주스라고 해도 벌컥 마시면 당지수 급격히 올라갑니다.

  • Aileen

    전 배속부터 채식으로 키우는데 우리딸 지금 5살인데 24킬로가 나가더라구요..
    먹기도 참 잘 먹고 어른만큼 먹으니까요.. 사실 아이때부터 정해진 세끼 식사시간에만 먹고 간식을 안주는게 맞다고 봐요..
    간식은 습관이라 참 어렵네요..저도 바쁘다 보니 애들 입막음할 때 간식이 최고던데 저도 주면서도 맘이 좀 안좋아요..ㅜㅜ 더 먹겠다는 애 안주기도 그렇고 저도 요새 좀 고민입니다..
    빵이라던지 달달구리한 음식들은 안주는게 더 좋겠죠. 저도 주로 과일을 주

  • 솔관

    저는 딸이 초2입니다.
    130에 34나가요. 시댁 식구들 모두 날씬해서 시어머님의 잔소리가 보통이 아닙니다.
    어제는 옷사러 갔다가 옷 구경온 할머님이 엄마는 안그런데 딸을 뚱뚱하게 키웠더고 모라 하시는데 정말 막말이 튀어나오려다 꾹 참고 돌아 섰습니다.
    맘을 충분히 이해할것 같아요.
    자라는 아이에게 단식이나 다이어트를 시키는건 반대에요.
    전 요즘 그래서 간식은 딸아이 있을때는 잘 안먹고 주전 부리 일체 사다 놓지를 않아요.
    다행히 제가 쥬스나 사탕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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